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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암예방 음식 브로콜리, 브로콜리 새싹도 같은 효능 보일까? 효능·먹는법·부작용 소개
등록일 : 2019-07-23 17:50 | 최종 승인 : 2019-07-23 17:50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허서윤 기자] 브로콜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꼽은 10대 암예방 음식으로 알려졌다. 암예방 음식은 물론 타임즈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도 잘 알려진 브로콜리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채소다. 최근 새싹보리와 새싹귀리에 이어 브로콜리새싹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브로콜리 효능

브로콜리는 잘 알려진 것처럼 암에 좋은 음식이다. 브로콜리 속 설포라판 성분은 항염작용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해 암세포와 싸울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브로콜리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는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졌다. 이는 항암효과를 높이는데 특히 대장암에 좋은 음식, 유방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브로콜리 속 루테인·지아잔틴 성분은 시력 개선은 물론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황반 변성과 백내장에 좋은 음식인 브로콜리는 비타민A까지 풍부해 피로개선에 도움이 된다. 야맹증에 좋은 음식, 노안에 좋은 음식하면 브로콜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다양한 효능을 보이는 브로콜리는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으로 혈압을 정상화하는 역할을 한다. 성인병 예방은 물론 고혈압에 좋은 음식인 브로콜리는 고혈압 예방, 고지혈증 예방, 혈관건강 개선의 효능을 지녔다. 이외 피부 미용은 물론 식이섬유 많은 음식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GI 지수 낮은 음식인 브로콜리는 100g당 칼로리가 28kcal로 무척 낮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브로콜리새싹 효능

브로콜리새싹은 브로콜리에 비해 설포라판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해독 작용를 돕고 암세포를 사멸하며 성장을 방해하는 효과를 보인다고 알려졌다. 브로콜리새싹은 노화 방지는 물론 피부의 주름을 예방하고 헬리코박터균을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위장에 좋은음식으로 알려졌다. 위궤양에 좋은 음식, 위염에 좋은 음식인 브로콜리새싹은 먹는법이 무척 간단하다. 어린잎을 이용한 새싹샐러드, 샌드위치, 비빔밥 등에 섞어 먹으면 좋다.

브로콜리·브로콜리새싹 부작용

항암 작용을 한다고 알려진 브로콜리와 브로콜리새싹은 과다 복용 시 위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설사, 복통 등의 부작용은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의 경우 하루 섭취권장량 1~2g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F.E TIMES(F.E 타임스)=허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