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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처럼 뽀얀 피부 '복숭아' 미백 효능, 비타민A·비타민C 많아 눈에 좋고 숙취에 그만! 신비복숭아·천도복숭아·개복숭아 효소 레시피
등록일 : 2019-07-23 15:52 | 최종 승인 : 2019-07-23 15:5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 자두, 블루베리, 살구와 함께 제철을 맞아 맛이 좋은 복숭아나무 열매 복숭아는 종류가 다양하다. 겉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나는 천도복숭아와 뽀얀 핑크빛이 도는 말랑한 백도, 두 복숭아의 장점만 쏙쏙 골라낸 신비 복숭아, 납작 복숭아, 개복숭아 등이 있다. 복숭아는 과일로 썰거나 바로 베어 먹을 수 있다. 혹은 복숭아 청, 복숭아잼, 복숭아 술(복숭아주), 복숭아 주스나 복숭아 스무디 등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복숭아 파이, 복숭아 타르트, 안주용 황도 복숭아, 복숭아 샐러드 등 식후 디저트 과일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과일이다. 다만, 복숭아는 복숭아나 키위 털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좋다는 복숭아 효능과 복숭아 칼로리 및 복숭아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인후염이나 감기 예방에 좋다는 개복숭아 액기스 레시피를 공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복숭아 미용 효능과 칼로리

복숭아는 미용에 탁월하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를 맑게 하고 여름 휴가철 이후 검게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키는 미백·진정효과가 있다. 때문에 복숭아 추출물을 이용해 복숭아 비누나 복숭아 화장품을 만들기도 한다. 복숭아는 펙틴과 카테킨 성분이 풍부해 콜라겐 합성을 돕는다.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다이어트 식단에 추가해도 좋은 과일이다. 특히 천도복숭아에는 아스파르타산 성분이 함유돼 음주로 인한 숙취해소법으로 그만이다. 과즙이 터지는 복숭아는 수분을 보충하고 설사, 구역질, 구토를 멎게 한다. 복숭아 칼로리는 100g에 34kcal다. 열량이 낮고 수분이 풍부해 갈증이 날 때 수시로 섭취하면 이뇨작용에 도움이 된다. 복숭아는 7월과 8월이 제철이므로 지금먹어야 가장 맛이 좋다. 비타민A는 눈에 좋은 성분으로 야맹증과 백내장 등 안구 질환에 도움을 준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복숭아 부작용

복숭아는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두드러기를 유발할 수 있다. 발진과 홍반, 재채기, 호흡곤란, 목구멍 붓기 등 심각한 증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복숭아 성질은 따뜻하다. 때문에 복날 중복 보양식으로 먹는 장어와는 상극이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과다복용과 과다섭취를 피한다.

감기 잡는 '개복숭아 액기스 효소' 레시피

1. 수확시기가 한창인 싱싱한 개복숭아를 준비한다.
2. 개복숭아 솜털을 제거하고 물에 깨끗이 세척한 뒤 물기를 말린다.
3. 열탕 소독한 담금 유리병에 개복숭아와 설탕을 켜켜이 쌓아 숙성시킨다.
4. 3개월 후 개복숭아 액기스 효소를 먹는다.
5. 개복숭아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을 돕고 기관지염,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