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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에 좋은 음식 '체리', GI 지수 낮아 다이어트 효과↑ 근육통 등 통증 전반에 효능 있어... 체리 부작용과 체리 주스 만드는 법
등록일 : 2019-07-23 13:44 | 최종 승인 : 2019-07-23 13:4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 통풍은 퓨린을 대사하고 남은 요산이 혈액에 쌓임으로써 요산염 등 통풍 발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통풍 증상으로는 심각하고 날카로운 통증이 생기고 관절염까지 미칠 수 있다. 통풍은 일반적으로 엄지발가락에 증상이 나타난다. 통풍에 안좋은 음식으로 술이 있다. 음주 시 일시적인 고젖산혈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럼 통풍에 좋은 음식으로 뭐가 있을까? 체리는 통풍 치료와 예방에 효과적인 음식이며 GI 지수(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으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 체리 원산지는 북반구며 수입산 국내산 체리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체리와 자두를 교접한 체리자두, 타트체리, 말린 블랙체리, 건체리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이광연 선수가 추천하는 체리주스는 근육통과 불면증에 좋은 음식이라는 얘기가 있다. 체리 효능·부작용과 칼로리 및 체리 주스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체리 효능

체리는 혈당지수인 GI지수가 낮다. 바나나, 옥수수, 아보카도, 망고, 오렌지 역시 혈당지수가 낮아 포만감은 오래 지속하고 당지수는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체리는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 혈액 속 나트륨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발가락 통증으로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통풍 환자가 먹으면 좋은 음식으로 손꼽힌다. 통풍 통증뿐 아니라 관절염이나 근육통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있는 체리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체리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혈당 수치에 영향을 주므로 당뇨에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항염, 항암 효과가 뛰어난 체리는 숙면을 유도해 불면증을 예방하고 피부미용과 눈 건강에도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체리 부작용 칼로리

체리는 과다복용하면 설사, 복통, 메스꺼움, 어지럼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비타민A 성분이 많은 체리는 두통이나 복통 구역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임산부나 모유 수유 산모 및 어린이는 하루 섭취량 이하를 먹는 것이 좋다. 체리는 100g당 60칼로리로 한 개 칼로리가 13칼로리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근육통·통풍 잡는 '체리 주스' 만들기

1. 체리 열매를 반으로 자른다.
2. 체리 씨(씨앗)와 체리 꼭지를 분리한다.
3. 믹서기나 블렌더에 넣고 요구르트, 우유, 물 등을 넣는다.
4. 신맛을 원하면 레몬즙을 함께 넣고 단맛을 원하면 바나나 등의 과일을 넣는다.
5. 체리 원액이나 체리즙, 체리 분말가루, 체리청, 체리잼 등도 체리주스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