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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영양제 '오메가3' 효능 부작용, '크릴 오일'로 먹어도 될까? 간과 뇌에 좋은 음식이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등록일 : 2019-07-23 11:42 | 최종 승인 : 2019-07-23 11:4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 콜레스테롤이 높은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잦은 음주 등이 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혈액순환 개선제나 혈액순환 영양제를 추천받고 혈류관리 복합식품을 챙겨 먹는 등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뇌혈관 막힘 증상이 있는 뇌경색이나 고지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약과 피칸 등 뇌혈관에 효능 있는 좋은 음식이나 동맥경화에 좋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예방을 하고자 한다.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 일종으로 체내에서 세포를 보호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혈액 피막 형성을 억제하며 골다공증을 치료 및 예방하고 DHA와 EPA를 함유해 기억력 개선, 치매 예방, 뇌혈관 질환에 효과적이다. 국내 생산하는 오메가3 등 캡슐 제형 영양제는 일반적으로 돈피 우피, 어피 등 동물성을 사용한다. 비건 등 채식주의자인 경우 동물성 지방이 아닌 건강한 식물성 지방 오메가3를 판매하는 곳이 있다. 해조류에서 채취한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와 인지질 함량이 높다는 남극 크릴 새우 추출물 크릴 오일이 각광받고 있다. 오메가3 대신 크릴오일을 먹어도 좋을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오메가3 먹어야 하는 이유, 오메가3 효능·부작용

아보카도 오일, 등푸른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을 낮춰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혈액순환 개선제나 영양제로 오메가3를 섭취하는 이유다. 혈관질환 예방에 좋을 뿐 아니라 DHA와 EPA가 풍부해 두뇌발달과 뇌혈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독성에 의해 중독이 나타나는 패혈증 증상 치료에 좋으며 체내 축적된 지방을 배출하고 식욕을 억제해 비만에 도움이 된다. 당뇨병 환자의 당뇨 치료와 예방에 좋은 음식이며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 오메가3는 밀크씨슬, 비타민D와 함께 건강기능보조식품으로 인기가 좋다. 다만 오메가3는 체질에 따라 손발이 붓거나 설사, 구토, 가려움증, 변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외상으로 인한 상처에 지혈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과다섭취는 금물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0mg이다. 호두 견과류나 사차인치 등 식물성 오메가3를 구입하기도 한다. 임산부인 경우 전문의의 추천에 따라 섭취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크릴 오일 효능 부작용과 오메가3 함량 추천

오메가3 고르는 법은 안전하게 배양한 건강한 동물성·식물성 지방을 확인하는 것이다. 오메가3 원산지를 확인하고 NON-GMO 인증 마크를 확인한다. 오메가3 효능을 담은 남극 크릴 새우로 만든 크릴 오일이 인기다. 크릴오일은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이 풍부하다. 인지질 흡수가 쉽고 염증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지방을 빼는 지방으로서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과 내장지방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하고 복용하는 사람이 많으나 DHA와 EPA 등 오메가3가 가진 효능을 크릴 오일 함유하고 있어 크릴 오일로 오메가3의 효과를 기대하기도 한다. 크릴오일 먹는 법은 오일을 직접 먹어도 좋지만 비린내에 민감한 경우 효소를 추출해 만든 크릴 오일 알약이나 환 등의 캡슐로 복용해도 된다. 크릴오일을 살 때는 인지질 56%를 함량을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과다섭취 시에는 설사, 복통 등을 동반할 수 있다.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