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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할 수 있는 '대상포진' 증상...심한 경우 합병증 유발해 예방과 초기치료가 중요
등록일 : 2019-07-23 11:33 | 최종 승인 : 2019-07-23 11:33
허서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간절기, 무더운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질환으로 보통 50대 이상에서 자주 발견된다고 알려졌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갱년기 여성에게도 자주 보이는 대상포진은 최근 연령층에 상관없이 젊은층에서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포진 원인

대상포진 원인은 체내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다시 활성화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대개 수일 사이에 피부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변이 발생하며 스치기만 해도 심한 통증을 보인다고 알려졌다.

대상포진 증상

대상포진은 잠복기간을 거쳐 발병하게 되는 질환으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난다. 국한된 부위에 나타나는 대상포진 증상은 그 부위의 심각한 통증과 감각이상, 붉은반점, 물집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물집의 경우 10~14일 동안 형태가 변화한다. 처음에는 대상포진 물집에 고름이 차면서 딱딱해지다가 딱지로 변화하는 형태를 보인다. 이때 대상포진 물집이 터지면 궤양이 형성될 수 있어 긁거나 만지지 않아야 한다. 대상포진이 완치된 후에서 일부 환자는 심각한 통증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어 대상포진 증상 초기에 치료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상포진 치료

대상포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사용된다. 항바이러스 치료제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의 복제·확산 억제, 기단 단축, 발진 치유, 급성통증의 기간과 정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국소적인 스테로이드제 사용, 소염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항경련제, 항우울제 등이 사용될 수 있다.

대상포진 예방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높이는 음식, 면역력 높이는 방법 등을 통해 평소 면역 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좋다. 또한 60대 이상의 성인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백신을 맞는 것이 예방에 효과적이다. 대상포진의 경우 전염성이 있는 질환으로 대상포진환자와 접촉을 피하고 물집·발진 등이 나타난 부분의 피부 접촉을 금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관리가 필요한 질환으로 대상포진에 걸렸을 시 외부 접촉을 피하고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은 토마토, 마늘, 가지, 생강, 부추, 양파, 미나리, 고추, 케일, 당근 등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