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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필수품' 휴대폰 분실하면? '금융사기+개인정보 유출' 등 피해 심각해...'휴대폰 분실'시 대처 방법을 알아보자
2019-07-23 09:29:22
임채령
▲휴대폰은 현대인들의 필수품이다(사진출처=ⓒgettyimagesbank. )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현대인들에게 휴대폰은 필수품으로 모든 사람들이 1대 씩은 가지고 있다.


이렇게 휴대폰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만큼 분실하는 사람도 많다. 이렇게 휴대폰을 분실하면 새로운 휴대폰을 구입하거나 위약금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금전적 손해가 나타난다.


특히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갤럭시 S10이나 아이폰 XS, LG V50 등의 핸드폰들은 제품 가격이 100만 원 이상으로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또한 금전적 문제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사진과 영상 등의 자료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기도 해 휴대폰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렇듯 잃어버린 휴대폰은 다시 찾기 힘든것이 사실이지만 스마트폰 분실 초기에 제대로 대처하면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찾기 쉬워진다.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분실한 휴대폰 신고를 하려면?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면 먼저 스마트폰 분실신고를 하는 것이 첫 번째 순서다. 이는 휴대폰 소액결제 등의 피해를 방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먼저 휴대폰 분실신고를 하려면 각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그리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고가 가능하며 분실확인증을 발급 받는 것도 중요하다.


분실확인증은 분실한 휴대폰을 사용한 사람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때 필요한 것인데 보통 경찰청 유실물 종합센터, 경찰서, 지구대 등에서 발급 받으면 된다.

잃어버린 핸드폰 위치 찾기

아니면 위치추적을 통해 잃어버린 스마트폰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10 등의 갤럭시 시리즈와 LG전자의 G와 V 시리즈 등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휴대폰은 기기 관리자 페이지에 접속해 스마트폰과 연동된 구글 계정을 입력하면 핸드폰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다.


단,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GPS 설정이 켜져 있어야 해서 평소에 GPS기능을 켜두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갤럭시나 LG가 아니라 애플의 아이폰을 쓰고 있다면 '나의 아이폰 찾기'를 통해 핸드폰의 위치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도난이 의심된다면 데이터 초기화와 화면 잠금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택시·지하철·버스에서 분실한 스마트폰 찾기

사람들이 휴대폰을 잊어버리는 일반적인 공간은 택시나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인데,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스마트폰을 분실했다면 지하철을 운영하는서울교통공사나 코레일의 유실물센터에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는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중교통 통합분실물센터를 통해서도 찾아볼 수도 있다.


이어 버스에서 스마트폰을 두고 내렸다면 탑승했던 버스의 차고지에 연락하거나 방문해서 분실한 스마트폰이 있는지 찾아 볼 수 있다.


그리고 탑승했던 버스가 차고지로 돌아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탑승 시간과 하차시간 등을 고려해서 버스 기사를 확인 한 뒤 연락해서 스마트폰을 찾아볼 수도 있다.


또한 택시에서 잃어버렸다면 택시요금을 낸 방법에 따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스마트폰을 찾아볼 수 있다.


만약 신용카드로 요금을 결제했다면 영수증을 확인하면 택시기사의 연락처 등 택시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택시비를 티머니로 계산했다면 티머니 센터에 연락하면 탑승했던 택시와 운전 기사 등의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만약 현금으로 택시비를 계산해서 영수증이 없다면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유실물을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