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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동남아 '노니'가 더 효과 좋을까? 여름 휴가철 맞아 노니 분말가루, 노니 환 등 노니 구매자 늘듯... 이제는 직구 가능한 노니 부작용과 제대로 먹는 법
등록일 : 2019-07-22 17:00 | 최종 승인 : 2019-07-22 17:0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각지로 바캉스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베트남 다낭, 푸꾸옥, 나트랑(나짱), 라오스, 태국 방콕, 푸켓(푸껫), 끄라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노니의 원산지에서 노니분말가루나 노니환을 구입해 올 계획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노니는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대만과 중국에서도 생산하다. 타히티와 하와이 역시 노니 생산지로 알려졌다.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노니는 썩은 치즈 맛이 나기로 유명하다.

노니 맛이 워낙 별로라 생과를 그냥 먹기 어렵다는 복용 후기가 많다. 노니는 씨앗을 발라서 노니 튀김이나 노니 주스로 갈아먹는 방법이 있다. 혹은 노니 발효액이나 유기농 노니 원액으로 노니즙이나 노니 쉐이크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노니 과립제품이나 노니가루분말을 요거트나 자주 먹는 식단에 뿌려서 먹기도 한다. 노니 섭취방법은 이처럼 다양하다. 모델 미란다 커의 늘씬한 몸매 다이어트 비결은 노니라고 알려졌다. JYP 박진영 역시 노니를 먹어 늘씬한 체형을 유지한다. 노니분말에 쇳가루가 다량 검출돼 몇몇 노니 제품이 문제를 빚은 바 있다. 이 업체를 피하기 위해 노니는 신중하게 결정하고 복용하는 것이 좋다. 좋은 노니 먹는법(노니 먹는 양)과 노니 효능·부작용을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니 섭취방법(노니 먹는법)

노니 섭취방법, 노니 먹는 법은 좋은 노니 고르는 법에서 시작한다. 노니 추출 원액을 비롯해 노니 액기스, 노니 발효액과 노니 분말가루, 노나 환(캡슐)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식약처 안전인증 마크가 있는 것을 구매하고 자신의 일상과 습관에 따라 먹기 좋은 것으로 선택한다. 노니는 앞서 말했듯 맛이 없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노니 원액과 노니발효액은 물이나 음료에 충분히 희석해 먹거니 노니를 제철 과일, 채소, 견과류와 함께 갈아 맛을 중화시키는 것이 좋다. 약 먹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면 노니환이나 노니 알약(캡슐)로 먹어도 좋고 노니를 먹은 듯 안 먹은 듯 섭취하고 싶다면 노니 파우더를 구입해 요거트나 여기저기 뿌려서 먹어도 무관하다. 노니발효액을 화장솜에 적셔 천연마스크팩으로 이용하면 피부염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때문에 노니 비누를 비롯해 노니 발효 화장품 등도 인기를 끌고 있다.

노니 효능

노니는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 혈관 속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노니를 꾸준히 복용하면 생리통과 질염 등 각종 염증에 좋은 식품으로 작용한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 노니를 소량씩 꾸준히 늘려 복용하면 염증 제거의 효과가 있다. 노니 말린 것인 건노니, 생노니, 노니발효액, 노니분말가루, 노니과립, 노니환, 노니원액 등 본인에게 잘 맞는 제형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몸의 염증에 좋은 식품 노니는 혈관염증을 비롯해 입속 염증인 헤르페스 구내염, 귀 염증인 만성 중이염 등 각종 염증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속 쓰림과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는 위염에도 매스틱만큼이나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진통소염제 부작용이 있거나 소염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노니 식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노니원액 맛과 가격이 감당하기 어렵다면 노니 분말가루로 먼저 복용해 보는 것도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노니 부작용

노니는 몸에 이로운 효능이 많지만, 노니에 함유된 칼륨을 복용해서는 안 되는 사람도 있다. 칼륨은 혈관을 확장해 심장박동을 유지하고 근육통을 줄여주며 신경안정을 돕지만, 혈압을 낮추는 기능이 있어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칼륨이 많은 음식으로는 시금치, 감자, 치즈, 우유, 바나나, 아몬드 등이 있다. 반면 저혈압 증상 환자인 경우 혹은 신장 이상 증상이 있는 사람, 간 질환 환자는 간독성을 비롯해 설사, 복통, 구토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섭취에 주의를 요한다.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와 수유 중인 여성과 아기 역시 노니를 피하는 것이 좋다. 노니 비누와 화장품을 사용할 때도 반드시 테스터를 이용해본 뒤 사용할 것을 권한다. 과다섭취 역시 부작용이 있으니 노니 먹는 양(하루 권장섭취량)을 잘 지켜야 한다.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