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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보내는 법] 편의점택배 우체국택배 보내기 장단점! 국제택배 비용 아끼려면 시간을 포기해야
2019-07-22 15:20:21
양윤정
▲기다리던 물건을 받으면 기분이 좋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월요일을 즐겁게 맞이하려면 택배가 월요일에 도착하도록 물건을 주문하라는 조언이 있을 정도로, 택배는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인터넷쇼핑이 생활화가 되면서 택배는 익숙한 수단이 됐다. 주문만 하면 받을 수 있는 택배, 그럼 내가 택배를 보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택배 보내는 법을 알아보자.

편의점 택배 보내는 법

가장 쉬운 택배 보내기는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보낼 물건을 꼼꼼히 포장한다. 편의점에는 별도의 포장지를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편의점 방문 전 미리 택배를 포장해서 가져간다. 모든 편의점에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택배 서비스 제공 편의점을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편의점 택배는 회원은 물론 비회원도 이용 가능하다. 편의점에서 택배 기계에서 접수를 하고 운송장을 출력한 뒤 카운터로 가져간다. 선불로 보내는 사람은 카운터에서 중량별로 선정된 운임을 계산한다. 계산을 완료하고 운송장을 붙였다면 택배 보관함에 올려두면 된다.

▲편의점에서도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됐다.(사진=ⒸGettyImagesBank)

우체국 택배 보내는 법

우체국 택배를 보내기로 했다면 미리 포장하지 않아도 괜찮다. 우체국에서 각 크기별 박스를 구매할 수 있으며 포장을 위한 테이프나 가위, 뽁뽁이도 모두 비치돼 있다. 보낼 물건을 꼼꼼히 포장하고 라벨지에 보내는 사람 정보와 받는 사람 정보를 적어 포장한 물건과 함께 직원에게 건넨다. 요금은 크기와 무게에 따라 다르며 등기와 일반도 가격이 다르다. 우체국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방문접수를 통해 우체국 택배기사가 집으로 찾아와 직접 택배를 수거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요금은 더 비싸진다.

▲캐나다로 보낸 선편 택배가 한달 뒤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사진=ⒸGettyImagesBank)

국제, 해외택배 보내는 법

국제택배, 해외택배 보내는 법도 일반 택배 보내는 법과 비슷하다. 국제 택배 서비스를 지원하는 택배 회사나 우체국택배를 이용할 수 있다. EMS는 국제 특급 우편으로 빠르게 국제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체국 ems 보내는법은 물건을 꼼꼼히 포장한 뒤 국제특급 EMS 송장을 작성한다.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의 정보를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하며 내용물과 가격 등을 추가로 기입해야 해 미리 주소와 보내는 물품의 영어를 알아두고 가는 편이 좋다. 운임은 나라별, 무게별로 다르다. EMS가 아닌 일반 소포는 보다 오래 걸리지만 가격이 더 저렴하다. 일반 소포에는 비행기와 선편이 있으며 선편 더 가격이 낮지만 항공편보다 배는 더 오래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