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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에서 사장으로 ‘구해줘 홈즈’ 오정연 다이어트 식단 ‘아보카도’ 주스 레시피 공개... ‘아보카도’ 효능·부작용과 아보카도 오일 먹는 법 및 사용법
2019-07-22 11:27:2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혹독한 다이어트로 실검 1위 기록 이후 11kg를 감량한 방송인 오정연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급격히 불어난 근황이 포착되면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구해줘 홈즈’로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한 오정연은 살이 찌는 이유로 카페 알바를 하며 생과일주스를 과다복용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어엿한 카페 사장님이 된 오정연은 최근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이 아보카도 하나 바나나 반 개와 우유를 갈아서 만든 아보카도 주스라고 말했다. 아보카도 주스를 점심 대용으로 먹고 저녁은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닌 이상 먹고 싶은 것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아보카도는 부리또, 타코, 화이타 등 멕시칸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재료다. 과카몰리나 아보카도 스프레드를 만들어 샌드위치, 빵, 고기 할 것 없이 다양한 음식에 곁들여 먹는다. ‘천연 버터’라는 별명을 가진 아보카도는 복숭아, 바나나처럼 후숙 과일로 아보카도 고르는 법은 다음과 같다. 어느 정도 탄력이 있고 녹색과 검정색 중간 정도일 때 숙성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 아보카도 손질법은 익히면 쉽다. 씨를 따라서 칼을 넣고 좌우를 반대로 돌려 아보카도 씨앗을 빼내는 것이다. 아보카도는 지방이 풍부하지만, 포만감을 줄 뿐 살이 많이 찌는 음식이 아니다. 아보카도 효능과 부작용, 과카몰리 만들기 레시피를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아보카도·아보카도 오일 효능 부작용

아보카도 오일 효능이 최근 검색어에 올랐다. 아보카도 오일은 아보카도 과육 추출물을 오일로 압착해 만든 것이다. 미네랄과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해 과일의 보석이라 불릴 정도다. 아침 공복에 아보카도 오일을 1스푼씩 섭취하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칼륨이 많은 음식 아보카도는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혈압을 낮추는 음식으로 고혈압에 좋다. 아보카도 오일과 아보카도 추출물을 담은 화장품은 보습효과가 뛰어나 민감한 피부를 진정하고 적당한 유분기로 수분과 유분을 충족시킨다. 건성 피부인 경우 아보카도 오일을 떨어뜨려 기초 케어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좋다. 아보카도 오일의 올레산은 지방을 연소해 뱃살의 원인 내장지방 빼는 음식으로 손색없다. 엽산이 풍부해 빈혈에도 좋으며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함유돼 눈의 피로를 돕고 노안과 시력 저하를 예방한다.

아보카도는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있는 집안에서 동물의 발이 닿지 않는 곳에 둬야 한다. 당뇨 환자인 경우 아보카도나 아보카도 오일을 과다섭취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하루 권장량은 아보카도 2개 이하로 정한다. 다이어트로 먹을 때에는 1/2개나 한 개 정도가 맞다. 지방 함유량이 많은 아보카도 오일은 하루 2스푼 이내로 먹는다. 하보카도 보관법은 실온·상온보관이 원칙이나 포일로 감싸 냉장보관해도 오래먹을 수 있다. 갈색으로 변색하거나 곰팡이가 필 우려가 있으니 익으면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과카몰리(과카몰레) 만들기 황금 레시피

멕시칸 요리의 대표적인 음식 타코와 부리또, 화이타, 폭찹스테이크 등 아보카도를 사용하는 음식이 많다. 과콰몰리나 아보카도 스프레드로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하고, 연어 혹은 명란 아보카도 볶은 밥을 만들 수도 있다. 콥샐러드를 비롯한 샐러드 재료로도 그만이다.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아보카도는 오일로 튀김을 만들어 먹어도 맛이 좋다. 과카몰리 만드는 법은 아보카도 씨를 먼저 제거한 뒤 국자로 잘 으깨서 레몬즙과 소금, 후추, 토마토 등으로 간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