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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회복에 시간 걸려, '대상포진' 초기증상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나이·가격,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이자 '면역력'에 좋은 음식! 제철 토마토 효능
등록일 : 2019-07-22 09:38 | 최종 승인 : 2019-07-22 09:3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 아기, 어린이 등 소아 수족구와 수두 증상을 띠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여름에서 가을철 발병률이 많은 수족구병의 위험이 강조되는 가운데 대상포진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 대상포진에 걸리면 칼로 쑤시거나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의 극심한 통증에 시달린다고 한다. 통증이 심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직장에 나가지 못하고 격리 기간을 보내야 한다. 대상포진은 대상포진-수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 척추를 중심으로 물집(수포)이 마구 생기고 얼굴이나 허벅지, 등, 배, 손 등에 나타날 수 있다. 그렇다면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상포진 감염자가 말하는 대상포진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대상포진 증상 치료를 하느니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미리 맞고 감염과 전염 위험에서 미리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무료 대상자 나이와 백신 가격을 소개한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 즉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초기증상과 전염성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무증상인 경우가 있다. 때문에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잠복기를 거치는 경우가 있어 모르고 지내다가 대상포진 증상이 본격 시작되면 통증에 괴로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뿐 아니라 불면증에 시달리는 등 불편을 겪게 된다. 대상포진 증상은 가늘고 기다란 띠모양이 생긴다. 신경세포 배열 모양을 따라 띠 모양 물집과 발진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대상포진은 수두와 다르게 국소 부위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등이나 배를 중심으로 손, 허벅지 등에 생길 수 있다.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있다. 어린 시절 수두 증상을 앓은 사람인 경우 대상포진 전염성이 떨어지지만, 과거 수두 환자였던 사람은 전염력을 가지고 있어 대상포진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상포진 전염 경로는 물집이 터지면서 나오는 진물이나 공기전염 등이다.

대상포진 증상 치료와 대상포진 예방접종

완치가 가능한 대상포진은 치료를 위해 항바이러스제 약물로 신경치료를 하기도 한다. 대상포진 통증 및 물집 따가움, 가려움 완화와 진정을 위해 몸에 도포하는 바르는 연고를 사용하기도 한다. 대상포진 발작이 시작하면 최소 72시간 내로 전문 병원을 방문해 의사 진단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나이 60세 이상 성인에게 1회 권고된다. 일부 지역 보건소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도 하니 각 지역 보건소에 문의해보는 것도 좋다. 대상포진은 약 14일간 물집 딱지가 떨어지고 피부가 완화되면 완치를 기대한다. 다만. 신경이 회복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7월~8월 제철 토마토는 남성 전립선에 좋은 음식이자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이다. 리코펜(라이코펜) 성분이 유해 활성산소를 체외 배출해 노화를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토마토는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 효과적이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돕는 천연 혈액순환개선제 역할을 해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다. 연어는 비타민B군이 다량 함유돼 영양성분이 가득하다.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크릴오일이 주목받기 전까지 뇌 건강과 다이어트,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알려졌다. 올리브유는 올리브 나무 추출물로 만든 기름을 말한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샐러드드레싱으로 발사믹 식초를 만들거나 튀김 요리, 샌드위치 등 요리에 사용한다. 연어는 스트레스나 불안장애, 각종 탈모 증상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여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이다. 이밖에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버섯은 칼로리가 낮아 변비에 좋은 음식이며 대상포진 초기증상을 예방한다. 장운동을 돕는 생강과 혈관 청소에 효과적인 아몬드, 호두, 땅콩 등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해 면역력을 증진하는 것이 좋겠다.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