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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호날두 연봉 차이 10배? 토트넘 유벤투스 경기일정과 중계방송 시간...K리그 유벤투스 라인업 명단도 공개
2019-07-19 17:52:53
양윤정
▲토트넘의 새 유니폼 디자인이 공개됐다.(사진=Ⓒ토트넘 공식 SNS)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에 소속된 손흥민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전, 친선 경기를 뛰게 됐다.

손흥민 선수는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보이며 팀을 준결승까지 올라오게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후에는 한국 국가대표로 복귀, FIFA 랭킹을 결정짓는 A매치를 치렀다.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진 손흥민 선수는 국내에서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을 통해 자신이 살아 온 삶과 가족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다음 프로축구리그는 프리미어리그가 기다리고 있다. 2019-2020 프리미어리그는 오는 8월 10일부터 2020년 5월까지 진행된다. 토트넘의 첫 경기는 8월 11일로 예정됐다. 상대팀은 승격팀으로 올라온 아스톤 빌라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는 3경기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받은 상황이기에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되고 나서도 당분간 토트넘의 경기에선 볼 수 없다.

아쉬워하긴 이르다. 프리시즌 일정이 잡혀있기 때문. 토트넘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에 참가, 오는 21일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유벤튜스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가 속한 팀이며 곧 다가올 팀 K리그 vs 유벤투스FC 친선경기를 위해 방문을 방문할 예정이기도 하다. K리그 선수들보다 앞서 호날두를 마주하게 된 것. 두 프로축구팀의 맞대결은 일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되며 중계 채널은 SPOTV NOW와 TV조선이 맡았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는 오는 7월 26일 금요일 오후 8시에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시작된다. 중계는 네이버스포츠, KBS2가 맡았다. K리그 유벤투스FC 예매 티켓은 빠르게 매진되며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것에 성공했다.

팬 투표를 반영해 유벤투스와 대결을 하게된 K리그 선수 라인업 명단은 다음과 같다. 우선 골기퍼는 ‘조헤아’라는 별명이 붙여질 정도로 놀라운 선방쇼를 선보였던 조현우 선수가 선정됐다. 박주영, 이동국, 타가트, 세징야, 김보경, 믹스, 박주호, 오스마르, 불투이스, 이용 선수도 팀 K리그에 합류했다.

한편, 손흥민 선수는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해 올 시즌 48경기, 20골 10도움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이고 있다. 손흥민 선수의 연봉은 한화 약 106억 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몸값은 1,000억 원 이상이라고 한다. 한 외신에 의하면 호날두 선수의 1년 수입은 한화 약 1,264억 원이며 2019년 세계 운동선수 수입 순위에 2위에 해당하는 액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