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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키니·원피스·비키니 등 ‘여름 휴가’ 준비물 ‘수영복’ 상체비만·하체비만·복부비만 내 체형에 맞는 수영복은? 2019 수영복 트렌드
2019-07-19 17:43:32
정혜영
▲(사진출처=유승옥 SNS)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태풍 경로가 우리나라 남부 지방을 휩쓸고 있다. 장마기간인 요즘 서울은 폭염이 한창이다. 주말에 비가오건말건 이미 여름휴가 계획을 세워둔 사람들은 수영복 고민에 한창이다. 어떤 수영복이 여름 바캉스 여행지에서 돋보이게 해줄지 2019년 여자 수영복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자. 상체비만·하체비만·복부비만을 커버할 수 있는 몸매별 수영복을 추천한다.

여자 수영복 종류

▲(사진출처=채리나 SNS)

비키니

비키니는 상의인 비키니탑과 하의인 비키니팬티를 입는 2피스로 구성됐다. 다리가 튼실한 하체비만 체형이라면 랩스커트나 서핑용 쇼츠를 입어 두꺼운 허벅지와 뱃살을 커버할 수 있다. 최근엔 수영복 하의 속에 입는 이너 비키니 팬티가 출시돼 더욱 위생적으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비키니 상의는 브래지어 모양의 후크 타입이나 끈으로 묶는 스트링형 등이 있다. 컵 스타일도 스포츠 브라에 가까운 스포티한 디자인이 있는 반면, 래쉬가드 안에 입을 수 있는 브라패드가 장착된 가벼운 수영복도 있다. 지퍼를 이용해 활동성을 강조한 홀터넥 비킨 탑과 긴 허리를 보완하는 크롭톱 디자인도 인기다. 하의는 과거 치골까지 깊게 파인 스타일이 흥했지만, 최근엔 배꼽 언저리까지 올라오는 복고풍 하이웨이스트 비키니가 인기다. 그룹 룰라 출신의 채리나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독특한 패턴이 인상적인 홀터넥 비키니를 입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김가영 SNS)

래쉬가드

래쉬가드는 상체비만·하체비만·복부비만을 전부 커버해준다. 서핑을 즐기는 서퍼를 위해 개발된 래쉬가드는 피부가 민감하거나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의 경우 유용하다. 피부 마찰을 줄이고 화상을 피하고 싶은 여성이 착용하면 물놀이 중 수영복이 벗겨지거나 몸이 노출될 우려가 없다. 하의로는 보통 팬티나 쇼트 팬츠, 워터레깅스를 착용한다. 래쉬가드는 피부가 예민한 아기나 어린이가 입으면 피부암, 피부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드라마 '호구의 연애' 배우 김가영은 연보라색의 래쉬가드를 착용했다. 탄탄한 어깨라인과 복근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사진출처=한선화 SNS)

2019 수영복 트렌드

여전히 레트로풍 모노키니와 하이웨이스트 스타일이 인기다. 2019 유행 컬러인 네온인 비비드 컬러의 디자인이 주목받고 있다. 과감한 노출보다는 뒷태를 강조하거나 원피스형 올인원 수영복이 인기다.

모노키니
1964년 한 미국패션디자이너에 의해 발표된 토플리스 수영복이 사실 비키니다. 하의에 멜빵(서스펜더)만 있는 하이웨이스트 비키니로 가슴이 전부 보이는 수영복을 뜻했다. 현재 모노키니 수영복은 일반 원피스 수영복에 노출부위 실루엣을 강조한 디자인을 말한다. 가슴과 허리, 골반 등 굴곡과 실루엣을 강조하는 부분을 과감하게 커팅한 수영복이다. 니트모노키니, 오프숄더모노키니, 랩모노키니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다. 허리가 일자로 허리선이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잘 어울린다. 한선화와 유승옥은 각각 허리벨트가 인상적인 화이트 컬러 오프숄더모노키니와 가슴 리본이 포인트인 초록색 모노키니를 입어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