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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 절약 꿀팁 에어컨 셀프 청소로 해결?...스탠드·벽걸이 에어컨 필터 청소엔 ‘이것’
2019-07-19 14:54:19
양윤정
▲우리는 쓴 만큼 값을 지불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상황에서 에어컨을 어떻게 안 틀 수 있을까. 하지만,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두고 시원한 공기를 맞고 있으면 불현 듯 불안함이 찾아온다. ‘여름엔 덥다’는 법칙을 거스른 후폭풍이 그대로 당신의 통장으로 돌아오는 것. 전기세 폭탄이다. 그렇다고 전기세가 아까워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비싼 돈 주고 에어컨을 산 이유가 더울 때 틀기위해서가 아닌가. 에어컨 전기세 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플러그 뽑기

전자제품은 내부 배터리 아니면 플러그를 통해 전기를 빨아 먹는다. 보통 대형 가전제품들은 모두 플러그를 항상 꼽고 사용한다. 하지만, 전원을 누르지 않아도 플러그를 꼽고 있는 상태만으로 전기세가 나간다. 에어컨뿐만 아니라 당장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들의 코트를 뽑아두면 전기세를 조금 절약할 수 있다. 물론, 냉장고 등 24시간 가동돼야 할 전자제품은 제외하자.

2. 적정 온도로 일정 시간만

에어컨 많이 사용하면 당연히 전기세도 많이 나온다. 덥다고 냉방을 계속해서 틀어두는 것은 피하자. 또한, 전원을 켰다, 껐다 반복하는 행위를 자주 하는 것도 좋지 않다. 희망 온도는 26도로 설정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설정을 변경하지 말자. 희망온도를 자주 바꾸는 것도 전기세가 불어나는 안 좋은 습관이다.

▲에어컨 청소로 전기세까지 아낄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3. 에어컨 청소

에어컨 청소는 건강에도, 전기세 절약에도 좋다. 에어컨을 청소하면 에어컨 효율이 올라가기 때문. 셀프 에어컨 청소로 전기세를 아껴보자. 에어컨 청소하는 법은 우선 합선 방지를 위해 플러그까지 뽑는다. 스탠드 에어컨은 뚜껑을 제거하고 필터, 냉각핀, 송풍기를 분리시키며, 벽걸이형 에어컨은 뚜껑을 열어 필터를 꺼낸다.

에어컨 필터 청소는 칫솔이 제격이다. 쌓인 먼지를 마른 수건이나 청소기를 활용해 1차로 제거하고 물을 뿌리며 칫솔로 닦아준다. 세제를 사용하고 싶다면 천연 세정제가 좋다. 필터를 말릴 때는 직사광선 보단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둔다.

에어컨 본체를 닦을 때는 마른 천을 사용한다. 본체 내부에 물기가 남아있다면 나중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