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전원생활
류현진 연봉 오히려 줄어든다? 방어율 1위에도 평가 극과극...류현진 중계 시간 다음 선발 등판일정
등록일 : 2019-07-19 14:11 | 최종 승인 : 2019-07-19 14:11
양윤정
▲류현진 선수의 중계는 내일 예정됐다.(사진=ⒸLA다저스 공식 SNS)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 소속 된 류현진 선수가 선발에 나선다.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대결로 상대 선발 투수는 잭 갈렌이다.

마이애미와의 전력을 비교해 볼 때, 이번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의 11승을 예견하는 목소리가 높다. 마이에미의 팀 승률은 0.376으로 내셔널 동부 5위, LA다저스는 0.653으로 내셔널 동부 1위다. 선발투수 성적도 류현진 선수의 방어율은 1.77인 것에 비해 상대 선발 투수의 방어율은 4.24이다.

LA다저스의 다음 경기일정, 마이애미와의 경기는 오는 7월 20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류현진 선수 경기의 중계는 네이버 스포츠, MBC SPORTS+, MLB KOREA, 아프리카TV에서 맡았다.

류현진 선수의 연봉은 1,790만 달러로 LA다저스 선수 연봉순위에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로 약 210억 원인 류현진 선수 연봉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다음 계약 때 더 높게 뛸 수 있다고 여러 외신이 추측했다.

미국 유명 경제지 포브스는 류현진이 계속 활약을 보여준다면 몸값이 더 오를 것이라며 3년 7,000만 달러의 계약을 제안했다. 7,000만 달러는 한화 약 821억 원으로 대략 연봉이 270억 원 정도 되는 셈이다. 이는 포스트의 주장으로 실제 LA다저스와 류현진 선수가 이러한 계약을 맺은 확률은 낮아 보인다.

다른 외신에 의하면 류현진 선수를 FA랭크 7위에 올리고 3년 4,800만 달러의 계약을 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비슷한 전례로 리치 힐 선수가 3년 4,800만 달러 계약을 맺어 류현진 선수도 이와 비슷할 것이라는 것. 4,800만 달러는 한화 563억이다.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그 투수 순위에서 유일한 평균자책점 1점대로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인 적도 있지만 여전히 뛰어난 방어율을 유지 중이다. 2위는 워싱턴의 맥스 슈어저 선수로 방어율은 2.30이다. 다승 부문에선 현재 10승으로 11승을 얻은 밀워키의 브랜든 우드러프 선수, 워싱턴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선수에 밀려있다.

한편, 류현진 선수의 나이는 1987년생 만 32세며 동갑내기 배지현 아나운서와 지난 2018년 1월 결혼식을 올렸다.

[F.E TIMES(F.E 타임스)=양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