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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좋은 음식, 칼로리 낮은 수박? 다이어트 진짜 효능은... 수박 자르는 법과 ‘요리비책’ 백종원 수박화채 및 수박주스 만들기 황금 레시피
2019-07-19 11:26:49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여름 수박 한 덩어리는 온 가족을 둘러앉게 만든다. 갈증이 많이 나는 여름철 별미인 수박은 과일일까, 채소일까. 의견은 분분하다. 큼직한 생김새와 풍부한 과육은 누가 봐도 과일인데 말이다. 과일은 식물의 열매를 뜻한다. 참외, 수박, 딸기는 나무 열매가 아니므로 열매 채소로 구분한다. 수박 수확시기는 90일 정도 걸린다. 수박잎이 나고 수박꽃의 수분을 거친 뒤 수박 열매가 땅에 닿고 크기가 커지면 수확한다. 수박은 고대 이집트부터 재배를 시작했고 원산지는 아프리카다. 최근 주말농장이나 가정에서 베란다 텃밭을 가꾸는 사람이 늘었다. 작고 통통한 미니수박을 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박은 미니수박을 포함해 사과수박인 애플수박, 망고수박 등이 있다. 칼로리가 워낙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빠질 수 없다. 믹서기나 블렌더로 태국 수박간식이자 디저트인 땡모반이나 수박주스, 수박술인 수박주 만들기를 시도할 수 있다. 수박 꽃말은 ‘큰마음’으로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요리의 신’ 백종원 수박화채 만들기와 수박주스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수박 효능 및 칼로리

수박은 라이코펜(리코펜) 성분을 함유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때문에 암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수박 100g당 칼로리는 약 21kcal다. 수박 한 통 칼로리는 당분과 수분, 크기, 무게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열량이 낮고 비타민,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 수박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며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시투룰린 성분이 이뇨작용을 도와 신장이 약해서 자주 얼굴과 팔, 다리 부종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좋다. 붓기 제거 효능과 구내염 증상에도 효과적이다. 수족구와 더불어 요즘 유행하는 질환은 성인의 경우에도 음식을 씹어 넘기기 힘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유동식이나 탈수 증상을 막기 위한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수박은 구내염에 좋은 음식이며 칼슘과 무기질이 풍부해 폐열을 없애고 가래를 삭인다. 수박에 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은 피부미용에 좋다. 칼륨은 특히 혈압을 낮추는 음식 성분으로 고혈압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숙취해소법으로 수박주스나 수박 조각을 적정량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숙취해소에 좋은 과일로 제철 수박을 추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수박 부작용과 좋은 수박 고르는 법

수박은 찬 성질을 띤다. 때문에 밤에 너무 많이 먹으면 배탈, 설사, 복통 등 부작용을 유발한다. 과다섭취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니 하루 권장 섭취량만큼만 복용하는 것이 좋다. 좋은 수박, 즉 맛있는 수박은 검정 줄무늬가 선명하고 진한 녹색을 띠며 두드렸을 때 경쾌한 소리가 나는 것이 좋다.

수박화채 및 수박 주스 만들기

여름 별미 수박으로 수박 화채를 만들어 보자. 초간편 백종원 수박 화채 황금 레시피를 소개한다. 수박, 황도복숭아 통조림, 우유, 딸기우유, 연유를 준비한다. 유당 분해를 잘 못 하거나 유제품 소화력이 떨어지면 수박화채에 우유 대신 사이다나 탄산수를 넣어도 좋다. 연유의 단맛은 당을 올리는 맛좋은 수박화채의 비법 레시피다. 수박 주스 만드는 법은 씨를 걸러낸 수박을 먹고 싶은 과일과 함께 넣고 레몬즙이나 소금으로 간을 한 뒤 갈아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