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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까지 ‘여름 휴가·해외출장’? 기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그대로... 9월 중 새로운 면허증 발급절차 간소화 및 35개국에서 사용 가능
2019-07-18 17:50:55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기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절차가 간소화된다. 정부는 9월 도입할 새 운전면허증은 공증없이 외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새로 발급받는 국제운전면허증은 본인 이름, 주소, 성별, 운전 가능 차종 등의 면허증 정보가 영문 표기되므로 해외여행이나 해외 출장 시 요긴하게 쓰일 전망이다. 우리나라 운전면허증을 허가하는 67개국 중 호주 등 약 35개국이 대한민국 새로운 국제운전면허증 수용 의사를 전했다. 새로운 운전 면허증은 오는 9월부터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만 원의 비용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8월 말까지 해외 여행지로 여름 바캉스를 떠나는 사람의 경우 기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절차와 동일하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필요한 준비물과 사진 규정 수수료 비용에 대해 알아보자. 국내서 사용되는 운전면허증 분실신고 하는 법과 갱신 및 재발급 신청 절차는 뭘까?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8월 말까지는 ‘그대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받기 위해서 몇 가지 준비물이 필요하다. 먼저 여권과 국내 운전면허증을 지참해야 한다. 여권 사진 규정과 동일한 규격의 사진을 준비하고 발급 수수료 비용을 준비한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인터넷이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하므로 해외출장이나 여름 휴가를 해외로 떠나 렌트카를 사용할 거라면 경찰서나 지방자치단체 혹은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발급한다.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내 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모두 지참해야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운전면허증 분실신고와 재발급 및 갱신

운전면허증을 분실했다면 가까운 경찰서의 교통민원실에 방문해 분실신고서를 작성하고 신청한다. 온라인 운전면허증 분실신고는 민원24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혹은 도로교통공단 또는 e-운전면허 홈페이지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은 6개월 이내 사진과 수수료가 필요하다. 교통공단 e-운전면허 홈페이지 접속 후 신청이 가능하다. 경찰서의 경우 운전면허증 갱신이나 재발급을 신청하면 약 15일, 2주 정도 소요된다. 운전면허시험장 방문 신청 시 당일에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운전면허증 재발급에 필요한 비용은 7,500원이다. 운전면허증 발급 비용은 신청 장소와 무관하게 동일하다. 현금이나 카드 결제가 모두 가능하다. 등기 수령을 선택하면 재발급 비용에 수수료가 추가된다. 만일, 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이라면 과태료 및 벌금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기간 내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