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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에 먹으면 효능 두 배, 지방간 치료와 변비에 좋은 음식 '비트' 부작용은 없나? '만물상' 해독작용 비트주스, 비트김치 만드는 법
등록일 : 2019-07-18 15:51 | 최종 승인 : 2019-07-18 15:51
정혜영
▲(사진출처=MBN '알토란')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 빨간 뿌리 열매에 푸릇한 이파리가 돋은 비트는 3월부터 수확한다. 7월까지가 제철인 비트는 단맛과 아삭하면서 오묘한 식감이 제맛이다. 비트 재배가 쉬운 외국에서는 비트 생산이 쉽다. 우리나라에서도 레드비트를 생산하는 곳이 있다. 쌀과 도자기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 산과 바다가 있는 강원도 평창, 아름다운 섬 제주도다. 레드비트 고르는 법은 줄기와 뿌리가 단단하고 매끄러운 것이 좋다. 칼로 잘랐을 때 색깔이 선명해야 싱싱하고 영양성분 손실이 없는 좋은 비트다. 강화도 순무와 닮은 비트는 콜라비와 동시 재배가 가능하다. 수확시기와 효능에 닮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칼륨이 많은 음식 콜라비는 나트륨과 노폐물 제거에 좋아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졌다. 현대인들의 과음과 스트레스는 건강에 이상신호를 가져온다. 비트는 폐암, 폐렴 등 암을 예방하고 염증에 좋은 음식이다. 비트의 효능과 부작용 및 '만물상' 비트주스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이외 레드비트 먹는 방법도 함께 살펴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트 효능과 레드비트 칼로리

비트는 혈관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다. 고대 로마인은 레드비트의 잎을 상처에 올려 치료했다. 혹은 레드비트를 잘 달여서 해열제나 이뇨제로 활용했다고 전해진다. 장수식품으로 슈퍼푸드 대기명단에 있는 비트는 러시아에서 보르쉐라는 레드비트 수프를 만들어 장수에 좋은 음식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트는 베타인 성분이 함유돼 암을 예방하는 음식이다. 암세포를 억제하고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몸밖으로 배출한다. 동시에 지혈작용이 있고 몸속 콜레스테롤과 알콜성·비알콜성 지방간에 좋은 음식이다. 숙취해결법으로 비트는 술 깨는 음식으로 효과가 탁월하며 천연 간보호제·간영양제로 사랑받는다. 간에 좋은 음식 비트는 신장과 쓸개를 맑게 하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배변량을 늘려 변비 해소에 좋다. 이뇨작용을 도울 뿐 아니라 임산부 필수 영양제로 꼽히는 철분과 엽산을 동시에 함유한 음식이다. 레드비트는 예쁜 빛깔로 샐러드 요리의 재료로 사용한다. 비트차나 레드비트주스, 비트가루분말, 비트추출물로 만든 비트즙 등으로 복용할 수 있다. 비트는 100g 기준 43kcal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비트 부작용과 비트 보관법

비트 하루 권장 섭취량은 350g이다. 과다섭취할 경우 소화력이 약한 사람, 계속 설사할 때 먹는 것을 삼간다. 조금씩 양을 늘려 천천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비트 뿌리주스는 칼륨이 많아 신장 이상 증상으로 치료받는 환자의 경우 부작용에 주의한다. 하루 1개나 1/2개가 적정량이며 저혈압 증상이 있을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를 결정한다. 비트 보관법은 간단하다. 비트를 비닐팩에 밀봉해 냉장보관하면 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트 먹는법 '알토란' 레드비트 주스 만들기

비트는 비트원액이나 액기스가 담긴 비트즙을 마실 때 소화 흡수율이 높고 휴대가 간편하다. 비트를 날것으로 먹는 경우 먹기 좋게 잘라서 샐러드 채소나 과일에 곁들이면 맛이 좋다. 레드비트 추출물인 비트분말가루는 물에 타먹거나 음료에 섞어 먹고 비트쉐이크나 레드비트 스무디로 먹기도 한다. 바나나, 자두, 속(씨)을 긁어낸 참외 등 먹고싶은 제철 과일과 함께 믹서기로 갈아 먹어도 좋다. '알토란' 레드비트 주스는 비트와 당근을 찜기에 7분 찐 다음 레몬즙을 넣고 함께 갈아먹는 방법이다. '알토란'에서는 혈관에 좋은 음식 비트를 무 대신 넣어 동치미인 비트 물김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