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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이유가 있다? 바로 유산균 차이,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새싹보리분말 다이어트 추천·효능·복용법 소개
2019-07-18 09:39:00
허서윤
▲유산균 효능, 유산균 효과, 유산균 다이어트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똑같은 양·칼로리의 음식을 먹어도 유독 살이 잘 찐다면 장내 비만세균(피르미쿠테스균)을 주목해야 한다. 비만세균은 몸에 쉽게 지방이 쌓이게 하는 체질로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 지방의 흡수를 도와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 이러한 비만세균을 잡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연일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유산균이다. 유산균의 종류는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 ▲프롤린유산균 ▲모유유산균(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 등으로 무척 다양하다. 이러한 유산균은 다이어트 효과가 입증되면서 시중에 추천하는 다이어트 보조제 대신 섭취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유산균은 살아있는 미생물로 다이어트 보조제보다 안전한 건강식품으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유산균 다이어트, 유산균 복용법, 유산균 추천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실제 유산균 효능으로 입증된 것이 바로 뱃살 빼는 음식·방법 즉 체중 감량,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모유유산균·프롤린유산균 등은 장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비만세균을 억제하는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단백질의 구성 성분으로 알려진 프롤린이 합해진 프롤린유산균은 위장에서 소화·흡수를 방어해 장내 유산균이 안전하게 증식하는 것을 돕고,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모든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 것은 아니다. 강한 위산과 담즙을 거쳐 살아남기란 힘들다. 이럴 때 추천하는 것이 바로 프리바이오틱스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먹이로 알려졌다. 살아있는 生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게 돕는 것은 물론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해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 면역력에 높이는 방법으로도 알려졌다.

▲식이섬유 음식, 새싹보리분말, 유산균 부작용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유산균은 나이, 목적 등에 따라 유산균추천이 달라질 수 있다. 신생아유산균부터 여성유산균(질유산균), 대장유산균 등 무척 다양하다. 신생아부터 유산균을 먹게 되면 장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면역세포의 활동성을 높일 수 있어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졌다. 최근 홈쇼핑유산균이 저렴하고 대용량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홈쇼핑유산균 구매에 앞서 자신에게 맞는 유산균인지 꼼꼼히 살펴본 뒤 구매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 복용법은 뜨거운 물·항생제와 함께 섭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살아있는 유산균이 대부분 죽게 돼 4~5시간이 지난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유산균은 제품에 따라 복용법이 달라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질유산균의 경우 여성의 방광염·질염 등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식사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진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는 경우 유산균의 장내 증식을 도와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식이섬유 음식은 ▲귀리 ▲현미 ▲새싹보리 ▲레드비트 ▲단호박 ▲고구마 ▲양배추 ▲가지 등이 있다. 몸에 이로은 음식이라 한들 과다 섭취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유산균 부작용으로는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