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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와 이파니 공통점? ‘크릴 오일 효능’으로 팽현숙도 여전히 ‘귄카’ 크릴오일 파는 곳 많아... 어떤 제품이 부작용 없을까?
2019-07-17 17:16:26
정혜영
▲(사진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크릴오일이 난리다. 개그우먼 이경애와 방송인 이파니, 방송인이자 최양락의 아내인 팽현숙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크릴오일을 섭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크릴오일은 크릴오일만 먹어서 빼는 다이어트가 아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식이요법을 하면서 운동도 틈틈이 병행해야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새우와 닮은 남극 크릴새우 오일 원액을 맨입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입맛이 뚝 떨어진다. 다행히도 크릴오일은 올리브유나 최근 이슈가 된 트러플 오일, 아보카도 오일을 먹을 때처럼 음식이나 물에 타서 섭취하면 된다. 이미 크릴오일 추출물을 빨간 캡슐(알약)로 만들어 파는 곳이 많아 크릴오일 먹는 법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시중에 파는 크릴오일을 섭취하고 배탈이나 설사 등 부작용을 앓았다는 후기도 종종 보인다. 크릴오일, 어떤 것을 고를까? 또 어떻게 먹어야 할까. 지방간과 콜레스테롤에 좋은 음식 크릴오일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크릴 오일 효능 및 부작용

크릴오일의 인지질 성분은 지방을 녹인다. 지방으로 지방을 뺀다는 크릴오일의 효능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때문에 뇌졸중,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에 좋은 음식이다. 크릴 오일 오메가3의 EPA와 DHA는 항염 작용을 해 관절염과 위염, 장염 등 각종 염증과 통증을 완화하고 당뇨병에 좋다. 다만, 크릴오일은 해산물 알레르기,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두드러기나 발진,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삼간다. 임산부와 모유를 수유하는 여성인 경우 명확한 연구 결과가 없어 섭취를 지양하는 것이 좋다. 혈당과 크릴오일은 관계가 있어 당뇨병 환자인 경우 병원 전문 의사와 상담 후 섭취나 복용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크릴 오일 고르는 법과 먹는 법, 인지질은 무엇?

크릴 오일은 캡슐에 넣어 알약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크릴오일을 어떤 제품으로 사건 문제없지만 구매 시 인지질 함유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크릴오일 제품의 경우 인지질이 최대 56%이므로 가능한 한 56%에 미치는 크릴오일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NCS 추출 인증 마크를 확인해야 한다. 화학약품이 최대한 배제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선상에서 가공돼 오래되지 않은 제품이 좋다. 크릴오일 원산지와 원료 표기가 제대로 되어있는 정상제품을 구매하고 섭취한다. 크릴 오일을 물에 타먹기 심심하다면 플레인 요거트나 음료수,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조금씩 뿌려 먹으면 된다. 크릴오일 하루 권장 섭취량은 2,000mg 내외다. 권장량을 초과하면 기름이 몸에 많아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또한 공복에 크릴오일을 먹거나 수술을 앞둔 경우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