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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0배! 발아 2~3일 '브로콜리새싹' 영양성분 관심... '브로콜리새싹분말' 먹는 법과 '브로콜리' 효능·부작용 및 다이어트에 좋은 브로콜리 칼로리
등록일 : 2019-07-17 13:40 | 최종 승인 : 2019-07-17 13:4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 브로콜리새싹 씨앗이 발아한 지 2~4일 정도 됐을 때 고개를 내미는 브로콜리의 어린싹이 바로 브로콜리새싹이다. 최근 새싹귀리, 새싹보리(새싹보리분말) 등 새싹 건강식품이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영양성분이 풍부한 새싹계의 신흥강자 브로콜리새싹이 등장했다. 최근 유기농 브로콜리새싹분말 추천 글이 쇄도하고 있다. 새싹채소 키우기 열풍에 동참한 브로콜리 새싹 재배 시기는 브로컬리씨 발아 후 2~4일이다. 그때가 2~3개월이 지난 브로콜리보다 영양성분이 최소 20배 많다고 알려졌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이 유명해진 데는 설포라판(셀포라판)이라는 성분 덕이 크다. 해독작용이 있는 설포라판이 몸 밖으로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그럼, 다 자란 브로콜리 수확시기는 언제일까? 브로콜리는 10~12월이 제철이고 수확시기다. 7월은 제철이 아니지만 언제든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브로콜리는 레몬보다 비타민C가 많은 음식이다. 브로콜리의 효능과 브로콜리 데치는 방법을 정리했다. 간암과 폐암, 유방암 등 각종 암에 좋은 음식이자 조현병을 치료한다고 소문난 브로콜리새싹 먹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브로콜리 효능·부작용

브로콜리는 눈 건강에 좋다. 비타민B12인 리보플라빈을 함유해 안구질환에 효능이 있다. 눈의 염증과 빛 번짐, 백내장이나 안구건조증, 야맹증 등을 예방한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판은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이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브로콜리는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한다. 브로콜리는 칼슘이 많은 음식으로 꾸준히 섭취하면 관절염과 골관절염 등 뼈 관련 질환을 개선한다. 브로콜리를 갈아 레몬즙을 곁들이면 비타민C가 넘치는 해독주스가 완성된다. 브로콜리는 부작용이 워낙 없으나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샘저하증)이 있는 사람인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 160g을 넘지 않도록 한다. 식이섬유가 많은 브로콜리가 체내 과다 축적 시 장기를 자극해 복통이나 설사, 가스 차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브로콜리는 버섯, 건새우, 파프리카, 두부 등을 넣어 브로콜리 볶음으로 요리해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브로콜리 칼로리 및 세척과 데치기 방법

브로콜리 칼로리는 100g당 28kcal다. 브로콜리 데치기 방법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섞은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소금은 넣은 물이 끓기 시작할 때 약 1분에서 1분 30초 정도 살짝 데친 뒤 물기를 제거하면 된다.

브로콜리새싹 분말 효능과 먹는법

브로콜리새싹분말 효능은 최근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 각종 생활건강 프로그램 등에서 소개된 바 있다. 브로콜리 새싹은 브로콜리에 비해 설포라판 함량이 20~50배가량 높다. 브로콜리새싹의 설포라판은 위염, 간염 등 만성 염증에 좋은 음식이며 자궁암, 난소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등 각종 암에 좋은 음식이다. 최근에는 브로콜리새싹이 산화 스트레스를 개선하고 DNA 등 손상된 인지 기능을 향상시켜 조현병 증상을 치료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밖에 브로콜리새싹은 비타민C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천연비타민C다. 브로콜리새싹먹는 법은 가루나 분말로 가공한 브로콜리새싹분말을 이용하면 간편하다. 브로콜리 새싹주스 만들기로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브로콜리 새싹분말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브랜드마다 상이하다. 반드시 인증을 받은 제품을 구매하고 부작용 없이 섭취하기 위해 표기된 복용법·먹는법을 숙지하도록 한다.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