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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멸치볶음 황금 레시피 쌍두마차, 백종원 멸치볶음(멸치고추장볶음)과 ‘수미네 반찬’ 김수미 견과류 멸치볶음
2019-07-16 17:34:32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우유와 더불어 칼슘의 제왕이라 불리는 멸치는 칼슘과 철분이 많은 음식이다. 가장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는 멸치 볶음이다. 멸치는 멸치육수를 내거나 마른 멸치(건멸치)의 속을 따서 마른안주로 먹기도 한다. 기름에 튀기면 고소한 멸치 튀김으로도 먹을 수 있다. 멸치젓갈로 만들어 오래 숙성해 먹는 방식도 있다. 최근 요리 연구가 백종원과 ‘수미네 반찬’으로 각종 요리 레시피를 전수한 김수미가 멸치볶음 황금 레시피를 소개했다. 백종원이 만든 멸치 고추장 볶음과 김수미 견과류 멸치볶음은 둘 다 간단한 방법으로 맛깔나는 풍미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멸치의 효능과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좋은 멸치 고르는 법과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멸치 효능

멸치는 뼈 건강에 좋다. 칼슘이 많아 골밀도를 높여 성장기 어린이 발육과 중장년층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멸치는 오메가3 및 크릴오일에 함유된 EPA와 DHA가 풍부해 뇌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특히 치매나 알츠하이머 등을 예방하는 데 좋은 음식이다. 멸치의 타우린 성분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 기능을 돕는다. 때문에 뇌졸중, 심근경색, 동맥경화 등 각종 뇌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핵산은 멸치의 성분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돕고 관절염 개선에 도움을 준다. 멸치 고르는 법은 꼼꼼하다. 멸치 등이 푸른 빛을 내며 배가 은빛이 감도는 것이 좋다. 비늘이 벗겨지지 않고 비린내보다 고소한 향이 나야 좋은 멸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백종원 멸치볶음(멸치고추장볶음) 황금 레시피

1. 프라이팬을 달군 후 마른 멸치를 2~3분에 걸쳐 빠르게 볶는다.
2. 체에 걸러 멸치 가루를 털어낸다.
3. 이제 식용유를 두른 다음 중간불 정도에 멸치를 볶기 시작한다.
4. 참기름과 통깨를 제외한 간장, 고추장, 다진 마늘, 설탕, 물, 올리고당을 넣는다.
5. 진득하게 볶아지면 불을 끄고 깨와 참기름을 골고루 섞는다.
6. 멸치와 궁합이 좋은 꽈리고추를 가미하면 멸치꽈리고추볶음이 완성되며, 마늘쫑이나 고구마줄기를 넣어 멸치볶음을 만들어도 맛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수미네 반찬’ 김수미 견과류 멸치볶음 황금 레시피

1. 간장과 참기름, 후추에 꿀을 넣어 미리 양념장을 만든다.
2.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멸치를 볶는다.
3. 호두, 땅콩, 캐슈넛(캐슈너트), 아몬드 등 견과류를 먹기 좋게 다져 함께 볶는다.
4. 양념장을 붓고 잔열로 계속 볶아준다.
5. 다진 고추와 쪽파를 넣어 감칠맛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