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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 필수품 연금보험 A to Z..연금저축보험 및 연금보험 차이점부터 연금보험 최소금액까지!
2019-07-16 11:14:05
여지은
▲(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여지은 기자] 최근, 평균수명이 늘면서 인구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은퇴 시기는 점점 빨라지면서 '노후준비'에 대한 중요성이 늘고 있다. 하지만 '노후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절반이 '노후 준비를 제대로 못했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노후 준비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개인연금에 대해 알아보자.

연금보험이란?

연금보험은 피보험자의 종신, 또는 일정한 기간 동안 해마다 일정 금액을 지불할 것을 약속하는 생명보험이다. 넓은 뜻으로는 노령과 폐질, 사망 등의 보험사고로 인해 연금을 급여하는 사회보장을 의미한다. 반면 좁은 뜻으로는 공무원연금법에 의한 적절한 급여를 하는 공무원연금이다. 의료보험과 산업재해보상보험, 고용보험과 더불어 4대 사회보험으로도 불린다. 연금보험은 1994년부터 도입됐다. 개인연금에 가입하려면 만 20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여야 한다. 또한 10년 이상 저축을 해야한다. 연금은 만 55세 이후부터 5년 이상의 기간에 걸쳐 확정연금이나 종신연금의 형태로 지급한다. 연금보험은 받는 사람과 목적에 따라 달라진다. 퇴역연금과 퇴역연금일시금, 퇴역연금공제일시급, 퇴직일시금, 퇴직수당 등이 있다.

연금보험VS연금저축보험

일반적으로 연금상품은 '연금저축보험'과 '연금보험'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우선 연금저축보험은 연말정산을 할 때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매년 최대 66만원까지 세액 공제가 가능하다. 연금은 만 55세부터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보험 추천 대상은 연금저축을 가입하지 않은 사람과 자영업자, 직장인 등이 있다. 한편 연금보험은 연금을 수령했을 때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 또한 연금은 만 45세부터 받을 수 있다. 연금보험은 보통 이미 연금저축보험을 최대로 들고있거나 연말정산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된다. 특히 주부나 학생들은 연금저축보험을 드는 것보다 연금보험을 드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인터넷 연금저축보험'과 '인터넷 연금보험'이 출시됐다.

연금보험 얼마씩 내야할까?

연금보험은 납입액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하지만 회사마다 최소 가입 가능 금액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매월 납입할 금액은 각자의 형편에 따라 직접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후 나중에 받게 될 연금을 미리 계산해보는 것이 좋다. 최근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예상 연금 수령액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연금보험 예상 수령액을 계산하기 전 '매월 얼마씩 낼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이후 '몇년 동안 모을 것인지' 고려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언제부터 연금을 받을 것인지' 생각한 다음 연금보험 상품을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