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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 강한 수족구병 유행…잠복기 거쳐 물집생기는 수족구 초기증상, 치료법 및 예방법은?
2019-07-11 10:33:26
김수연
▲아기 수족구 증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최근 수족구 증상이 유행하면서 4세 이하의 아기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수족구 증상은 영유아에게 많이 나타나지만 성인 역시 수족구병에 걸릴 수 있다. 아래에서 수족구 초기증상과 수족구 치료방법 및 예방법까지 함께 알아보자.

수족구 증상

수족구 증상은 손등, 발등 등에 붉고 작은 물집이 넓게 퍼진다. 혹은 손바닥, 손·발가락 사이, 엉덩이, 몸통 등에 붉고 작은 발진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발열, 기침, 두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수족구병이 위험한 이유는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수족구의 대표적인 합병증은 뇌수막염, 뇌간뇌염, 쇼크 등이 있다. 수족구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병이다. 때문에 수족구 초기증상이 보인다면 집단생활 하는 곳을 피해야 한다. 또한 수족구병 환자의 컵, 수건, 식기 등에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청결에 신경써야 한다. 수족구의 잠복기는 1~2일 정도다.

▲수족구 치료법 (사진=ⒸGettyImagesBank)

수족구 치료방법

수족구의 치료방법은 특별히 없다. 자연치료 되는 것을 기다려야 한다. 수족구병 환자는 열흘정도 격리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단, 수족구 증상으로 인한 발열, 경련 등으로 탈수증상이 올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는 등의 보조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수족구 예방수칙 (사진=ⓒ픽사베이)

수족구 예방법


수족구를 예방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위생에 신경쓰는 것이다. 수족구병의 전염은 접촉을 통해 이뤄진다. 때문에 아기 기저귀 등의 오염물질을 만졌다면 바로 세척하는 것이 좋고, 신체 접촉을 삼가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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