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푸드
가격 비싼 ‘오미자’ 효능 그만한 값어치 해... 오미자 수확시기와 오미자차·오미자청 만들기
2019-07-09 17:41:49
이연선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이연선 기자] 오미자 나오는 시기, 즉 오미자 수확시기는 제철이 없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오미자는 10월 이후가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5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는 단맛·신맛·떫은맛·매운맛·짠맛을 낸다. 오미자 칼로리는 100g당 23kcal로 다이어트에도 좋다. 오미자는 가격이 비싼 만큼 효능이 있다. 말린 오미자(건오미자)·오미자차 효능과 부작용 및 오미자차·오미자 청 만들기를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오미자 효능

오미자 철은 구분이 없지만 10월부터가 맛있다. 오미자 열매 및 효소 효능은 매우 다양하다. 오미자는 비타민, 칼슘, 칼륨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이 다량 함유돼 항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히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며 뇌파를 자극해 졸음을 달아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오미자는 진통작용, 위액 분비 억제, 위궤양 예방과 위염·관절염 등 각종 염증 완화 기능이 있다. 몸속 효소를 활성화해 오미자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항우울작용을 하여 신경안정제 역할을 한다.

5가지맛의 오미자는 뇌건강에도 효능이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치매나 건망증 예방에 좋다. 폐의 기운을 원활하게 만들어 기침과 가래를 가라앉히고 만성기침과 천식, 기관지염에 좋은 음식이다. 인슐린 저항성을 저하하는 성분을 포함해 당뇨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남성 정력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미자 부작용

오미자 부작용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다음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오미자차, 오미자즙, 오미자 분말 가루 등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오미자 성질은 따뜻하다. 감기 몸살 등 몸에 고열이 끓을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경우에도 오미자 열매가 소화 흡수작용을 막을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물론 과다 섭취할 경우에도 설사나 복통, 두드러기를 일으킬 수 있으니 부작용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오미자 먹는법

오미자차 만들기
물 1리터에 건오미자 20g을 넣고 24시간 우리고 물 2리터와 칡, 율무를 2시간 동안 끓인다. 잘 식으면 두 가지 물을 섞어서 하루에 200mL 복용한다. 오미자는 보통 권장섭취량 2~8g 내외 물에 달여 오미자차로 복용한다. 너무 뜨거운 물에서 오래 달여 먹으면 오미자의 신맛보다 쓴맛이 강해지므로 40도 정도 물에 우리거나 찬물에 우려먹는 것이 좋다.

오미자청 만들기
신맛이 강한 오미자가 신선하다. 흐르는 물에 씻고 오미자와 설탕을 한 층씩 반복해 유리병에 담아준다. 남은 설탕으로 윗부분을 채우고 한지로 마개를 덮는다. 실로 꽁꽁 묶어 날짜를 적는다. 2주 정도 설탕이 녹는 동안 잘 뒤집어 섞고 4개월 후 발효되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