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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 하다면 의심해봐야...다낭성 난소 증후군 원인과 증상 및 치료법은?
2019-07-09 13:40:06
허서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불규칙한 월경을 일으킬 수 있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허서윤 기자] 난임에 영향을 미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의 생리 주기는 배란 장애를 알 수 있는 척도가 된다. 불규칙한 생리 주기는 배란 장애는 물론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원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 원인은 쉽게 말해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정상적인 배란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난소에 비정상으로 많은 난포가 존재해 배란될 만큼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여성의 신체는 한 달을 주기로 황체형성호르몬을 분비해 난포를 성숙한 후 난자가 배란되도록 돕도록 한다. 이러한 황체호르몬이 배란 주기에 상관없이 과다 분비하는 경우 호르몬 불균형이 발생해 나타나게 된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

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으로 대표적인 것은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것이다. 생리 주기는 보통 28일을 주기로 한다. 이대 생리 주기가 35일 이상인 경우, 3개월 이상 생리를 하지 않는 무월경 등이 있다. 다낭선 난소 증후군 환자의 30% 정도는 부정출혈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다모증, 여드름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쳬중 조절이 중요하다 (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다낭성 난소 증후군 치료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체중 조절이 중요하다. 난임의 원인이 되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 과체중 혹은 비만 여성의 경우 다낭성 난소 증후군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체중 감량을 할 필요가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 지방과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으로 먹는 것이 좋다. 또한 급격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체계적인 다이어트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