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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초기증상 확인 불가능? 혈당 정상수치로 알아봐야 “합병증 주의”...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2019-07-09 13:06:37
양윤정
▲당뇨에 걸리면 혈당을 스스로 확인하며 관리해야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온다. 찾아왔다 하더라도 우리 몸은 당뇨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눈에 확 들어오는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도 당뇨의 증상은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알아차리기 힘들다고 한다. 별다른 증상이 없어 자칫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당뇨, 당뇨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보자.

당뇨란?

당뇨에 걸리면 혈액 속에 있는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진다. 포도당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포도당을 사용하지 못하면서 농도가 점점 짙어지는 것이다. 포도당을 에어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인슐린이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 적어지거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당뇨병이 생긴다.

▲당뇨병 치료로 인슐린 주사를 처방하기도 한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 원인

당뇨는 크게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구분된다.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생성이 안 되는 경우를 말하며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부족한 경우를 말한다. 제2형 당뇨병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고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서구화된 식생활, 운동 부족, 스트레스 과잉 등이 언급되며 췌장 수술, 외부 감염, 유전자 결함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당뇨 초기증상

당뇨 초기증상은 환자가 직접 느끼기 어렵다. 이상을 감지했다 하더라도 증상 자체가 모호해 이를 병이라고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당뇨 초기증상은 시야가 흐려지고 갈증이 심해진다.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며 허기도 자주 느낀다. 체중이 뚜렷한 이유 없이 감소되는 것도 당뇨병의 초기증상이다. 손발이 저리거나 피부가 간지러워지기도 한다.

당뇨 합병증

당뇨 합병증은 생명에 치명적인 병이 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당뇨 합병증에는 당뇨병성 케톤산증과 고혈당성 고삼투압 증후군 등이 있으며 그 외 합병증으로는 망막병증, 신장병증, 관상동맥질환, 말초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있다.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사진=ⒸGettyImagesBank)

당뇨 혈당 정상 수치

당뇨 여부는 혈당 수치를 측정해 판단한다. 일반 성인의 공복 혈당 정상수치는 99mg/dL이하 식후 2시간 139mg/dL 이하다. 당뇨병에 해당되는 공복 혈당 수치는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200mg/dL 이상이다.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당뇨 치료는 인슐린 분비 관련 치료 및 약물복용과 더불어 식생활 개선이 병행된다. 혈당이 섭취하는 음식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식단표 관리는 당뇨병 환자가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다.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는 새싹보리, 크릴오일, 노니, 미역, 양파, 마늘 등이 있다. 당뇨에 나쁜 음식은 곡류, 과일, 과자 등이 있다. 당분이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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