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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효능 고혈압·변비·지방간에 좋은 음식... ‘레드비트’ 부작용 이런 사람 조심! 비트 제대로 먹는 법
2019-07-09 11:54:55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트는 3~7월 제철이다. 비트 고르는 법은 줄기와 뿌리가 단단하고 매끄러우며 모양이 예쁜 것이 좋다. 잘랐을 때 좋은 비트는 색이 선명하다. 빨간 무 비트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다양한 요리에 이용된다. 강화 순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토마토의 8배에 달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폐암, 폐렴 등 암을 예방하고 염증을 완화한다. 비트의 효능과 부작용 레드비트 먹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트 효능

비트는 혈관 건강에 좋은 다양한 성분이 함유됐다. 상처 치료에 레드비트 잎을 올려 사용했다고 알려지며 고대 로마인은 비트를 잘 달여서 해열제나 이뇨제로 활용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레드비트는 장수식품으로 유명하다. 보르쉐라는 러시아 수프는 레드비트를 이용해 만든 장수식품 요리로 알려졌다. 천연 항산화제로 알려진 레드비트는 베타인 성분이 함유돼 암세포를 예방하고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혈 손상을 막아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레드비트는 혈압과도 관련 있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레드비트를 꾸준히 복용하면 평균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레드비트는 간에 좋은 음식이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 레드비트는 베타인 성분은 숙취 등으로 인한 간 손상을 보호하고 간세포를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 간뿐 아니라 쓸개, 신장 등을 맑게 하고 림프 활동을 촉진하는 음식이다. 레드비트는 100g당 43kcal다. 다른 채소에 비해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으로 포만감도 오래 지속된다. 지방간을 줄이고 변비에 좋은 것은 물론 피부미용과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비트 부작용

하루 권장 섭취량이 350g이다. 레드비트 1개나 1/2개를 말한다. 혈압을 낮추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저혈압 증상이 있는 사람은 전문의와 상담 후 섭취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설사가 잦은 사람인 경우 소량을 먹고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부작용으로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칼륨이 많은 음식 비트는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인 경우 삼가며 비트주스를 마시고 나서 소변이 분홍빛을 띨 수 있다.

레드비트 먹는 법

레드비트즙은 섭취하기 편리하다. 비트원액과 액기스가 담긴 비트즙을 마실 때는 소화 흡수율이 높아지고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육으로 먹는 경우 샐러드 채소와 함께 먹어도 맛있다. 수프로 끓여 먹는 방법도 있고 레드비트 분말가루의 경우 물에 타 먹거나 음료에 섞어 쉐이크나 스무디를 만들어 먹기도 한다. 레몬즙이나 키위, 바나나 등 상큼한 과일을 더해 레드비트 주스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믹서기나 착즙기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레드비트 주스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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