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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범벅’ vs 백종원 ‘감자짜글이’ 레시피 공개... ‘감자’ 효능·부작용과 감자 삶는 법 및 보관방법
2019-07-09 11:36:38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수확시기를 지나 제철 맞은 감자가 맛이 좋을 때다. 감자는 삶아 먹어도 좋고 생감자를 튀겨서 감자튀김(프렌치프라이)로 만들거나 각종 요리의 식재료로 사용한다. 감자 삶는 법은 간단하다. 감자 필러로 껍질을 벗긴 뒤 냄비에 감자가 잠기도록 물을 넣는다. 소금을 바로 넣고 단맛을 원하면 설탕도 약간 넣는다. 20분 정도 삶고 젓가락으로 익었는지 확인한다. 감자 보관 방법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사과와 함께 두는 것이다. 이유는 뭘까? 감자 효능과 부작용 및 김수미 ‘감자범벅’ vs 백종원 ‘감자짜글이’ 레시피를 공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감자 효능

감자는 비타민B와 칼륨이 많은 음식이다. 체내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하며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심근경색증 등과 같은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감자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손상을 막아 피부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 제거에 탁월하며 기미, 주근깨 등을 제거해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감자는 100g당 55kcal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다. 포만감을 오래 지속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알칼리성 감자는 점막을 강화하는 성분이 있어 위 건강이나 위염, 위궤양 등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먹으면 좋다. 알기닌 성분은 위를 보호하고 위장질환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감자는 항암작용을 하며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 좋은 음식이다. 비타민C가 풍부해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감자 부작용

감자는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오래 보관할 때는 익은 사과를 함께 넣어두면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에 싹이 자라지 않게 돕는다. 감자 싹은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되므로 싹을 자르거나 도려내고 사용한다 과다섭취 시에는 설사 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 섭취량을 먹도록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감자범벅’ vs 백종원 ‘감자짜글이’ 레시피 공개

수미네 반찬 ‘김수미’ 감자범벅 레시피
1. 감자를 끓는 물에 절반 정도 익히고 밀가루 반죽을 위에 넣는다.
2. 소금과 베이킹파우더 한 꼬집을 넣고 반죽 농도를 맞춘다.
3. 반죽을 만들어 랩에 씌워 숙성한다.
4. 삶은 강낭콩을 올려 물 없이 바짝 졸인 감자를 으깨면 감자범벅 완성.

백종원 ‘감자짜글이’ 만드는 법
1. 손질한 감자와 양파를 채 썬다.
2. 다진 마늘과 대파. 청양고추를 썰고 고춧가루, 고추장으로 양념한다.
3. 된장과 설탕을 넣고 햄을 살짝 데친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 으깨준다.
4. 전부 섞은 뒤 물을 넣고 끓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