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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쓰임새만큼 효능 다양, 백종원 양파 볶음 ‘양파 카라멜라이징’ 양파 덮밥 등 어떤 요리에도 찰떡... 양파장아찌만들기와 양파즙 양파 보관방법
2019-07-08 13:54:51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양파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양파는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맛을 내는 식재료다. 다양한 요리의 부재료가 되기도 하고 양파 덮밥, 양파김치, 양파장아찌 등 밥반찬으로 그만인 메인 요리가 되기도 한다. 최근 유튜브 ‘요리비책’으로 넘사벽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백종원이 양파 볶음 황금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의 양파 볶음은 양파 카라멜라이징을 하는 방법으로 고기와 함께 먹어도 좋고 단맛 양념을 내기 위해 사용해도 좋다. 자색양파는 플레이팅의 포인트를 주기 위해 샐러드 등 요리에 사용하며, 양파즙으로 먹기도 한다. 쓰임새만큼이나 그 효능이 다양한 양파로 양파장아찌 만들기 레시피와 양파즙·양파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양파 효능·부작용

양파는 몸에 쌓인 납, 카드뮴, 수은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양파에 함유된 비타민C는 몸의 해독과정을 돕는 역할을 한다. 양파를 즙으로 내어 양파즙으로 복용할 경우 휴대가 간편하고 정해진 횟수만큼 하루 권장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양파의 다양한 항산화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고 구강암, 대장암 등 각종 암질환의 발병률을 낮춘다. 유황성분이 세포 변이를 막기 때문에 암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억제한다. 양파의 케르세틴은 혈압을 낮춰 고혈압을 예방한다. 글루타치온 성분은 심장병과 알츠하이머, 치매 등 각종 뇌 질환을 개선한다. 양파에 풍부한 비타민은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를 윤기나고 매끄럽게 만든다. 또한, 최근 탈모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머리카락을 두껍게 하고 모발 건강을 지켜줌으로써 원형탈모, M자 탈모(남성형 탈모)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양파는 혈당을 낮추는 음식이자 칼로리가 낮아 당뇨병에 좋은 음식이며 양파가 가진 엽산은 뇌로 전달하는 혈류를 늘려 산소와 영양분 공급을 돕는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천연신경안정제의 역할을 한다.

다만, 양파는 위장이 약한 사람이 먹을 때 공복이라면 속 쓰림을 경험할 수 있다. 설사나 변비의 요인이 되기도 하며 되도록 식후에 먹거나 조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양파즙은 간이 안 좋거나 담이 안 좋은 사람이 장기간 복용하면 좋지 않다. 혀에 백태나 설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복용 전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백종원 양파 볶음 ‘양파 카라멜라이징’과 양파장아찌 만들기

백종원이 소개한 만능 양파 볶음은 양파를 세척해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썬 뒤 코팅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장시간 볶아 만든다. 음식의 밑간을 하거나 고기와 곁들여 먹으면 단맛을 내는 데 효과적이다. 양파장아찌는 손질하고 껍질을 벗긴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함께 잘라 담금병이나 절임병에 담아준다. 여기에 절임물(간장, 설탕, 식초, 물, 각각 1:1:1:1)을 끓여 붓고 숙성시켜 밥반찬으로 먹는다.

양파 보관방법

양파를 보관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깔끔하게 껍질과 뿌리 부분을 제거하고 양파의 물기를 전부 제거한 뒤 비닐랩에 돌돌 말아 지퍼백에 밀봉하면 된다. 밀폐 용기에 담아도 좋다. 필요 시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꺼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