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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중1 여학생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검사 무료 대상자, ‘자궁경부암’ 증상과 원인 및 자궁에 좋은 음식
2019-07-08 09:39:01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자궁암의 원인이 되는 자궁경부암은 국내 여성 암 사망률을 높인다. 질병관기본부에 의하면 자궁경부암 보건소 검사 무료 대상자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여학생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청소년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지난 2016년부터 정부는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만 12세 여자 학생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무료로 접종해준다. 자궁경부암의 원인과 증상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자궁경부암 초기증상

대부분 성교 후 경미한 질 출혈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초기 증상이다. 질 출혈은 처음에는 피가 묻어나오는 정도지만, 자궁경부암이 진행되면서 출혈 및 냉 등의 질 분비물이 증가한다. 궤양이 심화되어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 질이나 생식기관에서 냄새가 나고 암이 진행해 주변 장기인 직장, 요관, 좌골, 골반 등에 침범하면 골반염, 방광염, 좌골신경통 등 배뇨 곤란과 혈뇨, 허리 통증, 하지 동통과 붓기,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궁암 검사의 종류인 자궁경부 세포검사는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검사해 빈도를 낮추는 데 기여한다. 성관계를 시작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이며 1년간격을 권고한다. 이밖에 자궁경부암 검사 방법으로는 질확대경 검사, 조직생검, 원추절제술, 환상투열요법,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등이 있다. 자궁경부 이형성증은 자궁경부암 전단계를 말한다. 자궁경부이형성증 증상으로 생리 양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생리통이 평소보다 심할 때, 배변 시 통증이 생기고 냉이 나오는 원인을 모른다거나 생식기에서 냄새가 난다. 혹은 부정출혈과 성교통, 성관계 시 질 출혈이 발생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자궁경부암 원인

자궁경부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사람에 의해 전염된다. 자궁경부암 환자의 99.7% 이상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발견됐다고 보고됐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남자도 필요하다. 또 다른 원인은 연령이다. 30세 발병률이 증가하고 50대 정점에 이른다. 서구보다 아시아 지역의 자궁경부암 발생 빈도가 높으며 비위생적인 환경과 빈약한 의료시설도 영향을 미친다. 고위험군 남자 파트너가 성교의 대상이 될 경우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성병을 가지고 있거나 면역력 저하, 비타민A, 비타민C, 엽산 등 일부 영양소 결핍이 원인이 된다.

자궁경부암 치료와 예방접종

자궁경부암 병기는 1기에서 시작해 3기, 4기까지 분류됐다. 2기 말보다 더 진행된 자궁경부암에 대해서는 동시화학방사선요법이 시행된다.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자궁폴립 제거나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시행한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가격비용은 무료 대상자 외 검진일 경우 각 병원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백신은 만 9세~26세를 대상으로 2가, 4가, 9가 접종한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에 좋은 음식은 석류, 쑥, 당근, 양배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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