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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는? 물 대용으로 마시면 부작용 생기는 차도 있어...물 많이 마시면 좋은 점, 하루 물 권장량까지!
2019-07-05 15:36:58
김지원
▲물 대용 차를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물이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더울 때는 물을 자연스레 찾게 되지만 평소에는 맹물을 마시는 것이 어렵다. 이에 물 대신 차를 자주 섭취하는 이들도 있다. 물 대신 차를 마실 때는 차 종류를 잘 선택해야 한다.

▲물 대신 차를 마실 때는 카페인이 들어간 차는 피해야 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물 대신 차


수분 보충을 위해 물 대신 차를 마시는 경우가 있다.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는 보리차, 현미차, 루이보스티, 히비스커스 등이 있다. 이 차들은 물 대용으로 섭취해도 된다. 물 대신 마실 수 없는 차도 있다. 녹차는 물 대용으로 마시면 안 된다. 녹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다. 이에 과다 섭취 시 두통, 이명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홍차에도 카페인이 포함돼있다. 홍차를 물 대신 마시면 불면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옥수수수염차는 과다 섭취 시 탈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물 대용으로 차를 섭취할 때는 물 대용으로 가능한지 확인 후에 섭취해야 한다.

▲물 효능을 알아보자(사진=ⓒ게티이미지뱅크)

물 많이 마시면 좋은 점

물은 해독 작용을 한다. 물은 체내에 있는 미세먼지 등 독소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특히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아울러, 물은 장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장에 수분이 부족하면 변비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물 섭취만으로도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물은 혈액순환에도 효과적이다. 이에 물을 섭취하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물은 숙면에도 좋은 음식이다. 자기 전에 물을 마시면 잠을 깊이 자는 데 도움이 된다. 자기 전에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오히려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반 잔 정도만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물 하루 섭취 권장량은?(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루 물 권장량

하루 물 권장 섭취량은 체중에 따라 달라진다.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물 하루 권장량은 1.5L~2L다. 물을 하루 권장 섭취량만큼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음식을 섭취할 때 음식 속에 있는 수분도 자연스레 섭취하기 때문이다. 이에 하루 물 권장 섭취량의 4분의 3 정도만 물로 마시면 된다. 물은 두 시간마다 한 잔씩 마시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주기적으로 조금씩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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