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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싸고 맛좋은 ‘양파’ 요리! 양파 장아찌 만들기·양파볶음 담그는 법... 양파 효능과 보관방법
2019-07-05 13:30:20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최근 양파 가격이 내려가면서 맛좋은 제철 양파를 먹을 수 있게 됐다. 양파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식재료로 혈당지수(GI 지수)를 낮추는 식품으로 유명하다. 양파는 동서양을 불문하고 각종 요리의 재료로 사용된다. 김치에 양파를 넣어 단맛을 살려주기도 한다.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함유된 양파는 단맛과 매운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간단 요리 양파 볶음과 담그는 법 및 양파 장아찌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양파 효능과 보관법

양파는 메티오닌과 시스틴을 함유해 체내에 쌓인 납과 카드뮴, 수은 등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양파에 함유된 비타민C는 우리 몸의 해독과정을 돕는 역할을 한다. 양파에 함유된 다양한 항산화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는 것은 물론 구강암·위암·대장암 등 각종 암 질환의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양파의 유황 성분은 세포 변이를 막고 정상적인 세포 소멸 과정을 도와 종양과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 양파에 함유된 케르세틴 성분은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유황 성분이 적혈구 세포막 기능을 개선하고 체내 콜레스테롤과 트리그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이는 우리 몸의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데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글루타치온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암은 물론 심장병, 알츠하이머 등 각종 뇌 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양파를 섭취하면 우리 몸에 더 많은 양의 글루타치온을 생성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밖에도 양파는 혈전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와 탈모에 좋은 음식이다. 혈당을 낮춰 인슐린 수치를 높이고 당뇨를 예방한다.

다만, 양파는 위장이 약한 사람일 경우 복용 시 주의하는 것이 좋다. 공복에 양파를 섭취할 경우 속 쓰림을 느낄 수 있으므로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양파즙은 간과 담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장기 복용하면 부작용을 초래한다. 복용 후 혀에 백태, 설태가 끼거나 기미가 생길 수 있다. 양파를 보관법은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다. 밀봉하지 않고 망에 담긴 상태 그대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걸어두는 것이 좋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양파 장아찌·양파 볶음 만들기

양파 장아찌 만들기 재료를 준비한 뒤 담금 병을 열탕 소독해 건조한다. 손질한 양파를 청고추와 함께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준비한 담금 병에 마늘과 풋고추를 넣고 진간장 1컵, 양조식초 2컵, 설탕 2컵을 섞어 양파 장아찌 양념을 만든다. 여기에 설탕을 잘 녹인 뒤 간장 양념장을 붓고 실온에서 1~2일 숙성시키면 끝. 백종원이 소개한 만능 양파 볶음 레시피를 소개한다. 그는 최근 유튜브 ‘요리비책’을 통해 양파 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먼저 양파는 포일에 싸서 보관한다. 양파를 반으로 자르고 얇게 썬다. 코팅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붓고 양파를 올린다. 10분이 지나면 양파의 숨이 죽는다. 이때 양파를 잘 뒤적여준다. 양파의 단맛을 풍부하게 하는 카라멜라이징 과정이다. 강한 불에서 수분이 나올 때까지 10~20분간 볶아주고 중불에 약 40분 정도 볶는다. 색깔이 갈색으로 완전히 변하면 불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