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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초기증상 “알아봤자 소용없어” 예방접종 주의사항은?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과 면역력 높이는 방법
2019-07-05 11:03:32
양윤정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한다.(사진=Ⓒ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피부 발진과 수포, 물집 모두 수두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수두가 모두 치료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다 하더라도 수두 바이러스에게 방심해선 안 된다. 증상이 발현되지 않아도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몸에 꼭꼭 숨어있던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대상포진’으로 말이다.

대상포진 원인과 수두 바이러스와의 관계

대상포진을 외부 바이러스 침입에 의해 걸리기란 쉽지 않다. 대부분의 대상포진 환자는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수두가 무증상으로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수두에 걸릴 기억이 없는 사람들도 실은 몸속에 수두 바이러스가 숨어 있을 수 있다. 수두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을 타고 피부까지 올라온다. 이때 척추에서 오른쪽 혹은 왼쪽 한 쪽 신경만 타기 때문에 대상포진 증상은 몸 한 쪽에서만 발현된다.

▲대상포진의 원인이 되는 수두 바이러스는 증상이 없을 수 있다.(사진=ⒸGettyImagesBank)

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은 피부에 수포가 올라오는 질환이다. 수포가 생기기 전까지 자신이 대상포진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환자는 많지 않다. 대상포진 초기증상이 단순 근육통과 두통이기 때문. 그 누가 근육통과 두통을 피부병이라고 생각하는 대상포진의 초기증상이라고 생각하겠는가. 대상포진 수포는 일주일에 걸쳐 모습을 달리한다. 고름이 차면서 탁하게 변화 뒤 이후 딱지가 생기고 사라진다. 수포가 생기는 피부 위치는 얼굴, 손, 허리, 허벅지 등 다양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원인 균에 대한 백신도 하나 둘 등장하고 있다. 대상포진도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나이는 50세 이상이며 수두 발병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격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10만 원선으로 부담 없이 받을 만한 예방접종은 아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시 주의사항은 임산부는 피하며 면역관련, 피부 관련 질환을 가진 환자,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있는 환자도 예방접종을 받을 때 반드시 의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버섯은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이자 면역력 높이는 음식이다.(사진=ⒸGettyImagesBank)

면역력 높이는 방법과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면역력 높이는 음식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함으로 평소 면역력을 키우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은 충분한 숙면, 적절한 영양소 섭취, 꾸준한 운동이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에는 유산균이 있으며 프리바이로틱스, 프로바이오틱스, 모유유산균, 프롤린유산균, 방탄유산균 등 유산균 관련 식품을 꾸준히 먹어주는 것도 좋다.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에는 양파, 버섯, 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