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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전시회부터 밤도깨비야시장 7월 축제 2019 신촌물총축제 일정·시간까지
등록일 : 2019-07-05 10:34 | 최종 승인 : 2019-07-05 10:34
양윤정
▲어둠속의 대화는 아무것도 모르고 가야 재미있다.(사진=Ⓒ어둠속의 대화)

[FAM TIMES(팸타임스)=양윤정 기자] 더욱 여름, 나가기는 싫지만 그래도 모처럼의 주말에 놀지 않을 수 없다. 부산이나, 강릉, 경주, 여수 등 서울 외에도 가볼만한 곳, 추천 국내여행지는 많지만 이번에는 서울에서 더위를 피해 가볍게 놀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경험, 서울 가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서울 전시회 북촌 어둠속의 대화

종로에 위치한 북촌은 경복궁과 창덕궁 등 우리 전통 고궁이 있는 곳이며 한옥마을이 조성돼 있어 우리나라 관광객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북촌은 그저 아름다운 한국의 전통문화를 느끼며 걸어 다니는 것도 좋지만, 북촌에 있는 특별한 전시회를 한 번 관람하는 것도 좋다. 북촌 '어둠 속의 대화'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깜깜한 어둠만이 존재하며 100분간 로드 마스터의 이끌림을 받아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소통을 나눈다. 미리 알고 가면 재미가 반감되는 어둠속의 대화, 궁금하다면 직접 찾아보자.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4곳에서 열린다.(사진=Ⓒ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공식 SNS)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대형마트가 줄을 잇는 요즘에도 시장은 계속 열리고 있다. 시장 중에서도 야시장은 시장이라는 정겨운 장소와 밤이라는 차분하면서도 어딘가 들뜨는 시간대가 만나 재미를 더욱 가중시킨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는 서울특별시에서 직접 주최하는 행사로 엄선된 푸드트럭과 아기자기 한 핸드메이드 상품들이 진열돼 있다. 더운 한낮보다 선선한 밤에 시장 나들이를 떠나는 것도 괜찮지 않는가.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컨셉은 어떤 미드를 연상케 한다.(사진=Ⓒ신촌물총축제)

7월 서울 행사 2019 신촌물총축제

여름이면 물이 빠질 수 없다. 바다를 인접하지 않은 서울에서 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은 강과 호수, 수영장밖에 없을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물에 흠뻑 젖을 수 있는 행사가 있다. 이제 신촌의 명물로 자리 잡은 신총 물총축제다. 이번 2019년 신촌물총축제는 오는 7월 6일과 7월 7일 양일간 열린다. 신촌물총축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9시 즈음에 행사가 종료되며 토요일 오후 2시에 개막식이 열린다. 신촌물총축제는 물총으로 신나게 노는 것 외에 20여명의 뮤지션들을 초대, 음악과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