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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에 좋은 음식] ’계속 설사할 때‘ 설사 원인과 췌장암 초기증상... 마즙 등 효능 있는 췌장에 좋은 음식
2019-07-05 10:31:36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더운 여름에는 실온에 음식을 보관하면 쉽게 상할 수 있다. 상한 음식을 섭취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식중독이나 장염에 의해 계속 설사할 때는 어떻게 조치를 취하면 좋을까.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췌장암의 전조 증상인 췌장염에 걸렸을 때에도 잦은 설사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설사의 원인과 췌장암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마즙 등 설사에 효능있고 췌장에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설사 원인과 증상

설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정상적으로 장은 수분을 흡수하고 분비하는 기능을 통해서 수분이나 전해질, 영양성분의 흡수를 조절한다. 만약 장에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감염원이나 독소·독성 물질이 장내에 존재하게 되면 이런 유해 인자들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장 내 수분 분비를 증가하거나 장운동을 항진시키게 된다. 설사는 다양한 장 손상에 대한 보호 반응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장의 보호 반응은 일시적으로는 중요하지만, 설사를 계속할 때는 만성설사로 판단해 더이상 적응의 역할을 할 수 없다. 급성설사란 2~3주 미만으로 지속되는 설사다. 대부분은 여러 병원균에 의한 감염성 설사고 구토나 발열 복통이 나타난다. 식중독의 경우나 약물의 부작용 등으로 설사를 겪을 수 있다. 항생제, 부정맥 치료제, 혈압약, 항염증제, 항우울제. 항암치료, 약물 등이 있습니다. 만성 설사는 4주 이상 지속되는 설사를 말한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베체트병은 염증성 질환에 속하며 설사가 첫 증상으로 나타난다. 여름철 더위를 달래려고 찬 음식을 먹고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설사에 좋은 음식·췌장에 좋은 음식

1. 바나나: 바나나는 소화불량을 돕고 위장에 탈을 일으키지 않는다. 장 움직임을 자연적으로 안정시키는 펙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위 건강에도 좋다.

2. 생강: 전반적인 소화 기능을 향상해 메스꺼움과 설사를 치료하는 데 좋은 음식이다. 단 생강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4g이므로 생강차나 생강 캔디 등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3. 감자: 위염이나 속 쓰림이 있을 때 흰쌀밥이나 찐 감자 등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민감한 위장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수분을 흡수해 설사에 좋은 음식이다.

4. 파파야: 파파야는 소화를 촉진하고 소화불량을 완화하며 변비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위를 안정시키고 설사에 좋은 음식이다.

5. 허브차: 페퍼민트, 캐모마일, 루이보스, 자스민 등 허브티는 장을 진정시키는 효소가 있다. 위를 편안하게 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