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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아버지 인터뷰 회자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6-28 23:59
등록일 2019-06-28 23:59
(사진=KBS)

송중기의 아버지 인터뷰가 회자되고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2017년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보며 신뢰와 믿음을 얻었고, 비슷한 가치관으로 인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송중기 아버지는 당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신부가 나이가 많은 게 조금 아쉽다"고 말한 바 있다. 

송중기 아버지는 이어 "결혼을 반대하는 건 아니다. 당연히 축하할 일이다. 중기가 가장으로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송중기와 송혜교는 2년도 안 돼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양측은 "성격차다. 사실무근 소문들은 삼가바란다"라고 밝힌 상황이다. 

한편 28일 대전에 있는 송중기의 고향집을 송중기의 아버지가 2017년 '송중기 박물관'으로 꾸며 팬들에게 개방했는데 이곳에 송혜교의 흔적이 지워졌다는 자극적인 이슈도 쏟아졌다. 

소속사 측은 "악의성 비방과 온오프라인, 모바일을 통한 허위사실은 유포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이는 아티스트 본인은 물론 가족과 소속사, 팬 분들께도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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