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폐암 초기증상은 '이것', 폐암 진행될수록 생존율 낮아...폐암 증상, 폐암 종류부터 폐암에 좋은 음식까지
김지원 기자
수정일 2019-06-26 17:16
등록일 2019-06-26 17:16
▲폐암은 생존율이 낮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암은 사망률이 높은 암이다. 특히 폐암 말기는 생존율이 낮다. 폐암의 대표적인 원인은 흡연이다. 간접흡연도 폐암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 폐암 증세만으로는 폐암을 알아채기 힘들다. 정기적인 암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암 증상은?(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암 증상

폐암 초기증상은 거의 없다. 기침을 계속하고 가래가 나오면 폐암을 의심해볼 수 있다. 피를 토하거나 가슴 통증, 식욕 감퇴 등도 동반된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폐암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폐암 말기 증상으로는 두통, 오심, 구토, 뼈 통증, 뼈 골절 등이 나타난다. 폐암이 뇌, 뼈 등에 전이가 되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폐암 말기인 폐암 4기 생존율은 10% 미만으로 알려졌다.

▲폐암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진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암 종류

폐암 종류는 크게 비소세포 폐암과 소세포 폐암으로 나눌 수 있다. 암세포의 크기가 작은 경우 소세포 폐암이라 한다. 암세포 크기가 안 작으면 비소세포 폐암이다. 폐암 대부분 비소세포 폐암이다. 비소세포 폐암은 편평상피세포암, 선암, 대세포암 등으로 나뉜다. 비소세포 폐암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하면 완치 가능성이 커진다. 소세포암은 수술 치료가 어렵다. 아울러, 성장 속도가 빠르며 전이가 잘되는 암이다. 소세포암은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 효과가 좋은 편이다.

▲생강은 폐암에 좋은 음식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폐암에 좋은 음식

생강은 폐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 생강은 암 증식 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폐 세포가 재생되는 것을 돕는다. 버섯도 폐암에 좋은 음식이다. 버섯의 레티난 성분은 천연 방어물질 인터페론을 만든다. 인터페론은 암세포 활동을 억제한다. 미역, 김,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도 폐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 녹차는 흡연으로 인해 체내에 쌓인 독성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복숭아 역시 폐암 치료에 좋다. 폐의 회복을 돕는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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