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석모도 맛집 동창회 모임장소에 제격인 '별천지'
유현정 기자
수정일 2019-06-19 17:31
등록일 2019-06-19 17:31

석모도 맛집으로 알려진 별천지는 '별천지 특메뉴'를 필두로 다양한 해산물 메뉴를 보유한 맛집이다.

넓은 내부는 좌식으로 7080 세대들에게 더 익숙하다. 뿐만 아니라 담금주, 도자기, 다육이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리하고 있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

가장 중요한 음식에 있어서도 직접 낚시한 해산물이나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들을 원재료로 쓰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신선하다.

메인 에피타이저로 꼽히는 밴댕이무침은 매콤새콤한 맛이 일품이며, 오이, 양배추, 양파 등 신선한 채소들이 아삭한 맛을 더해 꼬들한 밴댕이의 식감을 살려 주며, 매콤한 병어조림도 칼칼하고 매콤한 국물에 병어를 아낌없이 넣어 그윽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어머니의 손맛에 가까운 재료들과 넓은 자리는 모임 중에서도 동창회 장소로 제격이며, 민막을 함께 겸하고 있어 마음 놓고 음주를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조미료 없이도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나는 국물과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진 석모도 맛집 메뉴들은 동창회 모임을 온 고객에게 만족도가 높다.

별천지는 평일은 저녁 7시에 영업을 마감하지만, 주말에는 밤 열 시까지 연장 영업을 실시한다.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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