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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피로하다면, '지방간' 의심…지방간 증상 및 치료·지방간에 좋은 음식을 알아보자
장희주 기자
수정일 2019-06-19 17:00
등록일 2019-06-19 17:00
▲지방간 증상(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잦은 음주를 하는 사람이라면 지방간을 의심해볼 수 있다. 지방간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지방간 원인, 지방간 증상, 지방간 치료 등 지방간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지방간 원인

지방간 원인은 다양하다. 과도한 음주, 비만(복부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대표적인 지방간 원인이다. 지방간은 그 원인에 따라서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분류된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하루에 40g(4잔)이하의 음주를 하는 사람에서 지방간이 생기는 경우를 말하며, 대부분 과체중이나 비만(복부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위험요인이 있다. 드물게 피임약 등 여성호르몬이나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약을 오래 복용하는 사람들에서 지방간을 동반하기도 한다. 갑작스러운 체중감소나 체중감소를 위한 수술 후에도 심한 지방간이 올 수 있다.

▲지방간 원인(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지방간 증상

대부분의 지방간은 아무런 증상이 없어 일상생활에서 알아차리기 쉽지않다. 대개 건강검진을 받은 뒤 간수치(ALT, AST) 이상이 발견되거나 복부초음파 검사에서 지방간으로 판정받아 알게 된다. 그러나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전신쇠약감, 오른쪽 윗배 통증이 느껴질 때에는 지방간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증상의 정도는 지방 축적 정도 및 기간, 동반 질환 유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지방간 치료

지방간 치료법은 지방간의 원인이 되는 음주, 고지방음식 섭취 등을 줄이고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좋다. 비만한 경우에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물치료는 간 기능 검사를 통해 이상을 발견했을 경우에 시행한다. 특히 알코올성 지방간의 주요 치료법은 금주다. 알코올 대사 능력은 성별, 개인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 안전한 음주량을 제시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다. 하지만 한 번에 마시는 술의 양을 줄이고, 술 마시는 횟수를 줄이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 전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영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음주 시 술로 인한 간 손상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지방간에 좋은 음식지방간에 좋은 음식인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 있어 간 해독에 이로우며 비만 및 암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토란은 체중을 감량하는데에 도움이 되며 지방간에 걸리는 것을 막아주는데 보탬이 된다. 홍삼도 기력을 회복하며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물론 지방간에도 도움이 되지만 열이 많은 체질이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섭취를 피해야 한다.다이어트 식재료인 지방간에 좋은 음식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으로 지방간 증상이 있을 시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더불어 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며 체중이 정상 범주보다 많이 나갈 때에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지방간에 도움이 된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인 콩이나 두부, 우유 등을 섭취하는것도 도움이 되며 꾸준하고 정기적인 운동으로 내장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장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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