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귀에서 삐 소리 나는 이명, 알고보니 '메니에르병 증상'이라고?…메니에르 증후군이 뭐길래?
장희주 기자
수정일 2019-06-18 13:09
등록일 2019-06-18 13:09
▲메니에르병 증상(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귀에서 이명이 들리거나, 귀 압력이 높아지는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메니에르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메니에르병은 증상이 심해지면 청력 손실까지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메니에르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메니에르병

메니에르병은 내이의 내림프액이 넘쳐서 생기는 내이질환이다. 어지럼증과 구토증세, 귀 울림(이명), 난청, 그리고 귀에 무언가 가득 차있거나 막힌 느낌이 주요 증상이다. 주로 20~50대에 발병하는데 드물지만 10대에서도 발병되기도 한다. 프랑스의 메니에르 박사가 내이의 막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을 발견 하면서 박사의 이름을 붙여 메니에르 병이라 불리게 되었다. 하지만 연구가 비교적 더디게 이루어져 아직도 정확환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다.

▲메니에르병 원인(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메니에르병 원인

매니에르병은 내림프액의 흡수 장애 혹은 알레르기가 원인이 된다는 보고들도 있다. 그 외에도 메니에르병 증상인 발작과 스트레스 및 과로와의 상관관계가 있고 특히 여성은 월경의 주기와 관계가 있다는 임상 실험 결과를 통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메니에르병의 발병에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메니에르병 치료(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메니에르병 증상

메니에르 증후군의 가장 흔한 증상은 난청이며, 발병 초기 한쪽 귀에서만 나타나고 진행이 되면 20~50% 정도의 환자에서 양측 모두에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회전성 현기증 및 어지러움증이 격력한 증상으로 나타나게 되고 오심, 구토를 동반하여 돌발적으로발생 되며 20~30분 내지 수시간 동안 지속된다. 귀에 이명의 정도는 난청 정도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고 강도나 음고의 변동이 심하다.

메니에르병 치료

메니에르병은 일반 질병과 다르게 초기 발병 환자의 약 80%가 자연적으로 치유될 수 있고 발작 증세의 주기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급성 현기증 시기와 만성 시기에 따라 치료 접근 방법을 다르게 해야 한다. 메니에르병 환자의 급성 현기증 치료를 위해서 전정 억제제와 오심 및 구토 억제제가 필요하고 수분 및 전해질 균형 장애 방지를 위해 수분 공급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하다.

장희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