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로봇기사
코스모스 약재로 쓸 때는 '이것' 으로 불린다?..효능 제대로 느끼기 위해 집에서 코스모스 꽃차 만드는 법까지!
2019-06-13 15:06:40
여지은
▲(사진=ⓒ픽사베이)

[FAM TIMES(팸타임스)=여지은 기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코스모스가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흔히 가을 꽃이라고 부르는 코스모스는 6~10월에 피며 원산지는 멕시코다.



흔히 관상용으로 심으며 색깔은 연분홍색과 분홍색, 흰색, 붉은 색 등 다양하다. 꽃잎의 끝은 톱니 모양으로 얕게 갈라져 있다.



코스모스의 이름 유래 역시 관상용과 깊은 연관이 있는데, '코스모스'는 그리스어의 kosmos에서 유래했다. 즉, 이 식물로 장식을 한다는 뜻이다.



코스모스는 주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지만 한방에서는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추영'이라는 약재로 쓰기도 한다. 코스모스를 약재로 쓰면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를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코스모스는 약재 뿐만 아니라 꽃차로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다. 집에서 코스모스 꽃차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우선 줄기를 자른 코스모스를 소금물에 살짝 담가 먼지를 제거한다.



이후 물기를 제거한 다음 달군 팬에 종이를 깔아서 꽃잎이 부서지지 않도록 올려서 덖어준다. 초벌덖음이 끝난 꽃은 120도 정도에서 2~3회 재벌덖음을 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