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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손 없는 날 21·22일, 이사하기 좋은 날! 포장이사·반포장이사·용달이사 차이점은?
2019-06-13 14:23:21
박희연
▲2019년 6월 손 없는 날 21·22일, 이사하기 좋은 날! 포장이사·반포장이사·용달이사 차이점은?(사진=ⓒ픽사베이)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새집으로 이사하려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2019년 6월 손 없는 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6월 이사하기 좋은 날인 6월달 손 없는 날과 손 없는 날 뜻, 포장이사와 반 포장이사, 용달이사 차이를 알아봤다.

▲2019년 6월 손 없는 날(사진출처=ⓒGettyimagesbank)

2019년 6월 손 없는 날

6월 이삿날로 2019년 6월 손 없는 날 및 2019년 6월 길일을 추천한다. 6월달 손 없는 날은 6월 21일과 22일이다.

손 없는 날 뜻은 이사, 혼례, 개업 등 인륜지대사 중요 행사를 앞두고 어느 날에 행사를 진행할지 결정하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신앙이다. 손 없는 날의 ‘손’은 신체 부위 ‘손’이 아닌,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 활동을 방해하고 해코지한다는 악귀·악신을 말한다.

즉, 예로부터 손 없는 날이란, 악귀 없는 날이라는 말로, 귀신이나 악귀가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일을 뜻한다. 이에 손 없는 날은 이사 날짜나 혼례 날짜, 개업 날짜 등 주요행사 날짜를 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포장이사, 반 포장이사, 용달이사 차이(사진출처=ⓒGettyimagesbank)

포장이사·반 포장이사·용달이사 차이

손 없는 날 이사 종류는 크게 포장이사, 반 포장이사, 용달이사로 나뉜다.

포장이사란, 이사짐 싸기, 이삿짐 풀기, 운송, 청소까지 포장이사 업체에서 다 해주는 이사 방법이다. 포장이사 방법은 본인은 귀중품만, 포장이사 업체는 침대, 식탁, 소파 등 대형 가구와 가전제품, 살림살이까지 모두 포장한다. 짐 정리할 게 많거나, 직접 이사짐 싸기가 힘들다면 포장이사를 추천한다.

반 포장이사란, 작은 이사짐 싸기는 본인이, 큰 이사짐 싸기는 이사짐센터가 담당하는 이사 방법이다. 대형 가구 몇 개 빼고 이삿짐이 적다면 반 포장이사를 추천한다.

용달이사는 이삿짐 싸기, 이삿짐 풀기, 짐 정리까지 모두 본인이 직접 하는 이사 방법이다. 이삿짐센터는 큰 이사짐 싸기만 담당, 나머지 이사짐 싸기는 본인이 한다. 일반이사 업체는 이삿짐을 실으러 와서 용달 이사해주고, 새집에 짐을 옮겨주는 역할만 한다. 용달이사는 짐 정리할 게 별로 없거나, 원룸 포장이사, 직접 이사짐 싸기에 부담없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포장이사 비용, 포장이사 견적비교(사진출처=ⓒGettyimagesbank)

포장이사 비용, 포장이사 견적비교

원룸·아파트 포장이사 업체를 고를 때는 허가된 업체인지 확인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또 이사 견적서를 낼 때는 포장이사 업체 직원을 집으로 직접 불러 이사 규모와 동선을 직접 보여주는 게 좋다. 이는 이사짐센터에서 포장이사 견적 외 추가비용을 청구할 때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고, 계약 불이행 시 손해 보상을 청구할 수도 있다.

포장이사 비용 견적비교, 용달이사 비용, 이삿짐센터 가격을 비교할 때는 여러 포장이사 업체의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하고, 추가비용에 대해 꼼꼼히 살펴야 한다. 또 추가비용을 전화상으로 설명하기 힘들 때는 방문 견적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