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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맛집 `밥술술` 시원한 여름날 남녀노소 입맛 사로잡는 선유도 데이트코스 
유현정 기자
수정일 2019-06-13 14:05
등록일 2019-06-13 14:05

최근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을 즐기기 위해 영등포구의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로 꼽히는 선유도공원, 가을 장미와 코스모스가 만개한 양화 한강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양화대교와 연결되어 있는 선유도 공원은 우리나라 대표의 조경가와 건축가인 정영선과 조성룡의 작품으로 한강의 역사와 동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강 역사관, 환경 물놀이터, 수질정화공원, 시간의 정원, 물놀이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한강을 바라보며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양평동 한강공원 양화지구와 선유도공원을 잇는 보행전용 교량 선유교도 설치되어 있어 한강으로도 데이트코스를 계획하기 좋다.

무지개다리라는 별칭을 가진 선유교는 해가 지는 저녁이면 교량 아래에서 빨강과 노랑, 초록, 파랑 등 4가지 빛으로 조명을 비추어 야간에 더욱 아름다운 명소로 꼽힌다. 낮과 밤 상관없이 나들이객 방문이 증가함에 따라 연인,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선유도 맛집은 데이트 코스, 가족 외식장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 주목받는 곳으로는 선유도역 맛집 '밥술술'이 있다. 선유도 맛집 밥술술의 점심메뉴는 철판치즈돈까스, 돈까스김치나베, 매운소고기덮밥, 소고기된장덮밥, 매운데리야끼덮밥, 치킨계란덮밥 등의 다양한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뉴를 다 즐긴 후에는 간단하고 시원한 맥주를 추가해 먹을 수 있으며 안주로는 순살치킨 혹은 오징어튀김 을 추가해 먹을 수 있어 더욱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

이 밖에도 선유도역 맛집 밥술술에 새우가 통째로 올라간 새우찌개, 오징어찌개, 고추장찌개, 또는 새우튀김 오징어튀김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양평동 맛집을 찾는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밥술술의 오징어튀김은 해물과 튀김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호불호가 적은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모든 요리는 직원이 직접 오징어튀김을 잘게잘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는 서비스 또한 제공하고 있다.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손질된 음식을 먹기만 하면 돼, 영등포 회식장소 및 가족외식장소, 데이트 장소로 선유도역 맛집 밥술술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최근 선선해진 날씨로 선유도 공원이나 한강 공원으로 나들이를 떠나는 분들이 많다. 저녁이면 쌀쌀해져 따뜻하면서도 든든한 메뉴가 생각날 때 선유도역에서 가까운 선유도 맛집 밥술술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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