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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쥬얼리 조민아 '혼자 입을 틀어막고 울게' 만든 레이노병 원인 및 증상은?..손가락 색깔이 갑자기 변한다면 혹시
2019-06-13 12:27:42
여지은
▲(사진=ⒸGettyImagesBank)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을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레이노병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손발이 끊어질 듯한 추위에 손톱빛까지 보라색으로 변하고 온몸이 저려와서 하루에도 몇번씩 일상생활들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고 하루에도 몇 번씩 일상생활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고 스트레스가 몰리면 과호흡으로 정신을 잃다가 119에 실려가면서 받게 된 각종 검사들.



제가 앓고 있던건 면역 질환이었는데 밝혀진건 레이노병이고 양성 소견이 의심되는 것들이 있어 추가 검사를 받았습니다." 라고 레이노병을 언급했다. 더불어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노 현상'이라고도 불리는 레이노병은 추위나 스트레스에 대해 혈관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말초혈관을 비정상적으로 수축시키는 것이다.



만성적인 레이노병을 갖고 있으면서 반복적인 추위에 노출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와 근육이 위축되면서 혈액순환이 안돼 피부가 헐거나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괴사할 수 있다.



레이노병의 증상은 4단계로 나뉘는데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하얗게 창백해지며 감각이 무뎌진다. 이후 혈액순환이 안돼 피부가 파랗게 변했다가 혈액공급이 원상복구돼 피부색이 붉은 빛으로 변한다. 이후 완전히 정상색깔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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