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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염색 TIP] 셀프 염색약 추천, 2019 유행 컬러부터 '셀프염색 하는 방법'까지
장희주 기자
수정일 2019-06-12 16:33
등록일 2019-06-12 16:33
▲셀프 염색약 추천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머리 색상을 바꾸는 것만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할 수 있다. 머리색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염색을 하는데, 만약 미용싱에서 염색을 받는 것이 비용적으로 부담된다면 셀프 염색을 추천한다. 셀프 염색약 추천부터 셀프 염색 하는 법까지 셀프 염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셀프 염색약 고르는 법

집에서 셀프 염색을 할 때, 어떤 염색약을 써야 할지 고민이라면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전문 염색약보다 셀프 염색약을 추천한다. 전문 염색약은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알맞은 색상을 맞추기 어려워 염색이 얼룩덜룩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머리가 어두운 경우, 셀프 염색약을 고를 때 원하는 색상보다 1~2단계 더 밝은 염색약을 구입해야 원하는 색상과 비슷한 밝기를 얻을 수 있다. 반면, 어두운 색의 머리에서 탈색을 할 때에는 되도록 전문적인 약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셀프 염색약 추천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거품 타입 셀프 염색약 추천

셀프로 염색을 해야 할 때는 거품 염색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거품 염색약은 일반 셀프 염색약 보다 사용법이 훨씬 간단하고 머리카락이 얼룩질 위험이 줄어든다. 일반 염색약이 빗을 이용해 머리를 빗어주고 직접 머리카락에 염색약을 입히는 방법이라면 거품 염색약은 샴푸처럼 머리 위에 도포해 거품이 날 때까지 문질러준다. 거품 염색약은 셀프 염색약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종류 중 하나다. 염색을 할 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뒤통수 부분인데 거품 타입의 셀프 염색약은 빈 공간 없이 모두 꼼꼼하게 바를 수 있다.

셀프 염색약 색상 추천

최근에는 과감한 염색 색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SNS의 발달로 인플루언서들이 늘면서 레드, 퍼플, 블루, 핑크 등 강렬한 헤어 색상이 연예인만 시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생기기 시작했다. 아울러, 여름은 밝은 분위기의 색상과 어울리는 계절이다. 이에 본인이 원하는 색상으로 과감하게 변신을 시도해볼 수 있다. 염색약을 고를 때는 알칼리제 성분 함유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알칼리제 성분은 기존의 색상을 없애고 새로운 색상으로 염색을 돕는다. 염색약의 번호가 높을수록, 색상이 밝을수록 알칼리제 성분 함유량이 많아진다.

▲셀프 염색약 추천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셀프 염색하는 법

먼저, 염색약을 준비하자. 염색약 1제와 2제를 잘 섞는다. 알갱이가 없도록 잘 섞어야 염색약이 모발에 잘 스며든다. 염색약에 들기름을 넣는다. 들기름이 코팅막을 형성해 머리카락과 두피 손상을 방지한다. 들기름은 볶은 들기름보다 생들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염색약 80g당 들기름 1스푼을 넣으면 된다. 들기름을 많이 넣으면 염색이 잘 안 될 수 있다.

염색약을 바르기 전에 가운데 가르마를 중심으로 머리 구역을 나눈다. 그다음 핸드크림을 페이스라인에 바른다. 크림을 바르면 피부에 코팅이 돼서 염색약이 피부에 안 묻는다. 뒷머리 끝부터 위로 올라가면서 염색약을 바른다. 앞부분부터 바르면 염색약이 흘러내린다. 뒷목, 정수리, 옆머리 순서로 바른다. 앞머리, 구레나룻처럼 짧은 머리는 칫솔로 염색약을 바른다. 염색약을 다 바른 뒤에 각 티슈 한 장을 헤어라인 쪽에 얹는다. 티슈를 올려두면 들뜨지 않고 염색이 잘 된다. 이 상태로 20분~35분 정도 기다린다. 그다음 염색약을 깨끗이 씻어내고 차가운 바람으로 말린다.

▲셀프 염색약 추천 (사진출처=ⓒ Getty Images Bank)

셀프 염색 팁

셀프 염색을 할 때, 색상이 더 선명하게 나오려면 우선, 염색을 하기 전 미리 머리를 고르게 빗어줘야 한다. 또한, 머리는 염색 1~2일 정도 전에 감는 것이 좋으며, 염색 전 염색이 닿을 수 있는 이마나 볼, 귀 부분에는 바세린을 발라 염색약이 물들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온도가 높을 수록 염색약이 잘 스며 들기 때문에 열이 많은 앞머리와 옆 머리는 가장 마지막에 염색약을 발라주고, 염색이 더 선명해질 수 있도록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셀프 염색 시 두 가지 컬러를 섞어 나만의 컬러를 만드는 것도 셀프 염색 꿀팁이다. 예를 들어 로즈브라운 컬러와 카키브라운 컬러를 섞으면 애쉬퍼플 색상이 나온다.

장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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