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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tip] 이사준비 막막하다면…'이사준비 체크리스트'부터 작성 추천
장희주 기자
수정일 2019-06-12 15:14
등록일 2019-06-12 15:14

▲이사준비 체크리스트(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이사를 앞두면 무엇부터 준비해야할지 막막할 수 있다. 이사를 앞두고 꼼꼼히 체크해야 할 사항을 미리 점검해보도록 하자. 이사준비 체크리스트에 대해 소개한다.

이삿짐 목록 작성

이사준비 체크리스트 중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바로 이삿짐 목록 작성이다. 짐을 포장하기 앞서 빠짐 없이 준비하기 위해서는 필수다. 또한, 나중에 짐을 다 옮기고 나서 귀중품을 체크할 때도 미리 작성해 놓은 이삿짐 목록을 보면서 확인하면 편리하다. 이후 이삿짐 업체 예약을 하면 된다.

이삿짐 업체 예약하기

이삿짐 업체는 미리 3-4군데 견적을 받고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으며 인원, 점심 값 포함 여부를 잘 따져봐야 한다. 또한, 손없는 날이나 금요일 등 인기 있는 날은 예약이 빨리 이루어지므로 미리 선점하기 위해서는 한 달 전에 예약을 하는 것은 늦다. 원하는 특정 날자에 이사를 하고 싶다면 이사 두 달전에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이사준비 체크리스트(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입주청소, 청소업체 혹은 셀프청소이사를 하기 전 입주청소를 한다. 이때 청소업체를 통해 업체에 입주청소를 맡길 수도 있고, 직접 입주청소를 할 수도 있다. 만약 입주청소업체에 맡길 경우에는 이삿짐 업체 선정과 마찬가지로 3-4곳 정도를 알아보고 비교해보는 것이 좋으며, 새집이라면 새집증후군을 없애주는 베이크아웃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아파트의 경우, 엘리베이터 예약

고층 아파트의 경우, 엘리베이터로 짐을 옮긴다. 때문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전화해 예약시간을 잡아야 한다. 예약시간은 이사 들어올 속에 짐을 풀 시간을 대략 예상해서 잡아야 한다. 고층도 사다리 차가 가능하다고는 하나, 층에 따른 추가 비용이 들어가므로 상당한 비용이 든다.

베이크아웃 하기

만약 입주청소를 업체에 맡기지 않고 셀프로 하는 경우에는 환기, 즉 '베이크아웃'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7시간동안 40도를 유지하고, 화기를 1시간 이상하면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현저히 줄어든다고 한다. 이에 따라 새집증후군이 덜하다고 알려졌다.

▲이사준비 체크리스트(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가구배치도 작성하기

이사할 곳에 어떻게 가구를 배치할지 정하기 위해서 가구배치도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미리 가구배치도를 작성해 이삿짐 업체에 전달하면 이사 당일 훨씬 수월하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다. 가구배치도는 집 도면을 받아서 작성하면 편리하다. 만약 가구배치도가 없다면 수작업으로 집 사이즈를 측정해서 배치도를 만들기도 한다. 가구배치도를 작성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증 가져가야 할 가구와 버려야 할 가구를 구분할 수 있다.

종량제 스티커 미리 구비해두기

만약 이사 후 이전 지역에서 사둔 종량제 봉투가 있다면, 새로 전입한 지역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입확인 스티커'를 발부 받아 종전 지역 종량제 봉투에 부착하면 된다.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더욱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다. 

 

▲이사준비 체크리스트(사진출처=ⓒGetty Images Bank)

 

이삿짐 목록 작성


가구배치도 작성을 통해 가전 및 가구가 구분됐다면 가전, 가구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 중고로 판매할 것들은 미리 판매를 하고, 버릴 것들은 미리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 붙여 버려야 한다.

이삿짐 업체 예약하기


기존에 사용하던 정수기나 TV, 인터넷, 우편물 등은 이사할 곳으로 주소를 이전하고, 이전 설치 신청을 해두는 것이 좋다. 신청 당일 바로 설치가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설치 신청을 하고, 이사 당일로 설치 일정을 잡는 것이 현명하다. 또한, 도시가스, 수도요금, 전기요금은 이사 당일 정산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장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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