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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효능, 다이어트에 탁월…올바른 '보이차 다이어트' 방법을 알아보자
장희주 기자
수정일 2019-06-12 14:49
등록일 2019-06-12 14:49
▲보이차 효능 (사진=ⒸGettyImagesBank)

보이차는 오랜 역사를 가진 중국의 10대 발효 명차다. 보이차는 건강에는 물론, 다이어트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그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보이차 다이어트를 위해 보이차 효능, 보이차 먹는 법 등 보이차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자.

보이차란?

보이차는 중국의 대표적인 차 종류 중 하나로 기름진 으식을 즐겨먹는 중국인들이 챙겨 먹는 차다. 운남성에서 생산된 대엽종의 찻잎을 말려 발효한 차다. 운남성 보이차 외에는 보이차라는 말을 쓰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보이차 구입 시 운남성 보이차임을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보이차 먹는 법 (사진=ⒸGettyImagesBank)

보이차 효능

보이차 효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지방 분해 효능을 꼽을 수 있다. 보이차는 성분 중 하나인 길릭산은 지방을 분해하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고 알려졌다. 보이차는 지방 흡수율을 낮추고 기름을 제거해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을 때 같이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다. 보이차를 꾸준히 먹으면 체중 감량과 암 예방에 좋다고 알려졌다. 보이차는 카테킨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됐는데 이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액순환을 돕는 보이차는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수족냉증 등 몸에 찬기운이 있는 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또한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돕고 노화방지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차는 변비와 숙취해소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차 고르는 법 (사진=ⒸGettyImagesBank)

보이차 먹는 법

티백으로 찻잎을 묶은 보이차도 시중에 판매하고 있지만, 건조시킨 잎을 우릴 때는 찻주전자나 다기에 찻잎을 넣고 70~90도 끓는 물을 부어 5회 정도 천천히 우리면 된다. 처음 찻잎을 우린 물은 버린다. 이유는 불순물이나 먼지를 없애는 세척과정이 필요하기 때문. 잎이 잘 우러나면 건져낸다. 보이차 분말(가루)를 구입한 경우 밥이나 음식을 할 때 넣어도 좋고 식사 대용 스무디를 만들 때 함께 갈아 마셔도 좋다. 찬물에 타서 마시려면 200mL 물에 1~2g 타 마시면 된다.

▲보이차 부작용 (사진=ⒸGettyImagesBank)

보이차 고르는 법

보이차는 고를 때도 좋은 보이차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보이차의 색깔이 밝은 황색을 띠는 것이 좋은 보이차다. 발효차라 해서 검은 색에 가까운 색을 띠는 것은 좋은 보이차라 하지 못한다. 또한 가벼운 보이차가 좋은 보이차다.

보이차 부작용

보이차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선 보이차의 카페인을 조심해야 한다. 보이차 또한 카테킨이 있어 카페인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다량 섭취 시 수면부족, 심장 두근거림, 상열감 등을 불러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이차 과다섭취 시 설사를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장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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