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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아쉬움'UP'…"예고로 달래야지"
심소영 기자
수정일 2019-06-12 10:00
등록일 2019-06-12 10:00

(사진=SBS)

수상한 장모가 결방됐다. 이에 아쉬움을 달래고자 예고편에 관심을 보이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12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7시 35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전 재방송이 편성됐다.   

이에 '모닝와이드'가 뒤늦게 방송되면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는 결방됐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8회에는 오은석(박진우 분)이 무너가 수상한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당하고만 사는 제니(신다은 분)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1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수상한 왕수진보다 더욱 수상한 안만수(손우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안만수는 왕수진에게 사진 속 여성(최송아)을 결혼식장에서 한 번 만나 본 적이 있다고 한 뒤 의문의 서류에 불을 붙여 태워버린다. 11년 전 안만수는 최송아(안연홍 분) 결혼식장에 있었고 혼잣말로 "잘 안다"고 했으나 왕수진에게는 "언제 어디서 본 여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둘러댔다. 안만수는 또 일본에서 제니 소매치기를 사주한 인물로 추정된다.  

이날 안만수를 만나고 온 왕수진은 협박 문자를 받고 있는 사진 속 최송아를 찾기 위해 더욱 애쓴다.  

심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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