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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재가노인복지센터, 1:1 맞춤 요양서비스로 다양한 노인활동 지원
유현정 기자
수정일 2019-06-11 17:36
등록일 2019-06-11 17:36

고령화와 함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노인층이 늘어난 가운데, 경상북도 칠곡군 '무지개재가노인복지센터'가 노인들 사이에서 인기 복지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노인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다양한 맞춤 요양 서비스를 실시하여 주목 받고 있다.

무지개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의 가정으로 요양보호사가 방문,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는 치매, 알츠하이머, 중풍, 파킨스, 뇌혈관성 질환 등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만 65세 미만 어르신과 거동이나 일상생활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신체활동, 가사활동, 일상 활동, 정서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면, 몸 청결, 이동 도움부터 일상 업무 보조, 생활 상담까지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무지개재가노인복지센터는 목욕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식 욕조 등 목욕 설비를 갖춘 1급 요양보호사 2명이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어르신의 편안하고 안락한 목욕을 도와주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자립생활과 신체적 청결, 심신기능을 향상시켜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을 유지해주고 있으며 이는 국가지원 서비스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 신청을 통해 무료로 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무지개재가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연로하신 부모님을 항상 곁에서 돌봐드리고 싶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보살펴드리지 못하는 자녀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무지개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는 어르신의 기능 회복 및 심신의 재활과 안정을 위해 가족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무지개재가노인복지센터는 경상북도 칠곡군에 위치해있으며 우수 요양보호사가 어르신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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