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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기간, 사직서 쓰는 법? ‘퇴직금’ 지급기준·지급기한·계산방법·중간정산 사유 총정리
2019-06-12 09:00:04
박희연
▲퇴사 통보 기간, 사직서 쓰는 법? ‘퇴직금’ 지급기준·지급기한·계산방법·중간정산 사유 총정리(사진=ⓒ픽사베이)

[FAM TIMES(팸타임스)=박희연 기자]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가 정착하면서 퇴사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었다. 집-회사-집-회사를 반복하다 보면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다. 이에 ‘사직서 쓰는 법’, ‘퇴사 통보 기간’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은데 사직서 퇴사 사유 쓰기도 여간 쉽지 않다.

이에 퇴사 통보 기간과 사직서 쓰는 법, 퇴사 사유를 알아봤다. 또 퇴사 후 받을 수 있는 퇴직금 지급기준과 퇴직금 지급기한, 퇴직금 계산방법,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 퇴직금 미지급 신고도 함께 살펴봤다.

▲퇴사 통보 기간, 사직서 쓰는 법, 퇴사 사(사진=ⓒ픽사베이)

퇴사 통보 기간·퇴사 사유·사직서 쓰는 법

퇴사 통보 기간은 퇴사 30일 전 사업주에게 퇴사 의사를 표하고, 퇴사일을 협의해 협의한 퇴사일에 퇴사하는 게 일반적이다.

또 퇴사 30일 전이 아니어도 퇴사 통보를 할 수 있는데, 사업주가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사업주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퇴사를 통보하고 결근할 경우, 무단퇴사 또는 무단결근으로 처리될 수 있다. 무단퇴사의 경우 급여를 받을 수는 있으나, 무단퇴사로 인해 사업장 손실이 생긴 경우,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민사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 또 무단퇴사 시 퇴직금 지급액이 삭감될 수 있다.

퇴사 의사 통보 후 사직서 쓰는 법 중 퇴사 사유로는 ▲자기계발을 위해 ▲건강, 집안사정 등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결혼, 출산을 위해 ▲이직, 직종 변경을 위해 등을 추천한다.

▲퇴직금 지급기준, 퇴직금 지급기한, 퇴직금 미지급 신(사진=ⓒ픽사베이)

퇴직금 지급기준·지급기한·미지급 신고

퇴직금 발생기준 및 알바 퇴직금 조건은 ▲총 근로기간 1년 이상 ▲한 달 평균 주 15시간 이상 근무 등이다. 더불어 퇴직금 수령방법은 4대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알바 퇴직금 지급기준을 비롯해 임시직, 계약직, 일용직, 아르바이트 퇴직금 조건 모두 같다.

퇴직금 지급일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다. 퇴직금 지급기한 내 퇴직금 미지급 시, 고용노동부에 퇴직금 미지급 신고를 할 수 있다. 퇴직금 미지급 신고 시 사업주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퇴직금 미지급 벌금 최대 2천만 원이 부과된다.

▲퇴직금 계산방법, 퇴직금 중간정산 사(사진=ⓒ픽사베이)

퇴직금 정산방법·중간정산 사유

퇴직금 계산방법은 1일 평균임금×30(일)×재직일수÷365다. 퇴직금 지급액은 퇴직금 인센티브·세금에 따라 달라지며,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해 더 쉽게 계산할 수 있다.

또 이미 근무한 기간에 대한 퇴직금을 미리 받을 수도 있다.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는 ▲무주택자가 주택을 살 때 ▲전세금·보증금을 마련할 때 ▲근로자 본인이나 배우자, 부양가족이 6개월 이상 요양해야 할 때 ▲최근 5년 이내 파산선고 받았을 때 ▲5년 이내 개인회생 절차 개시 결정됐을 때 ▲태풍이나 홍수 등 천재지변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한 사유와 요건에 해당할 때 ▲임금피크제로 임금이 줄었을 때 등이다.